안녕하세요, 새 차 구매 후 플레이트 이슈가 있어서 마모님들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 9월 30일 경에 옆 주에서 차를 구매했고, 지금 새 차에는 10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한 임시 번호판이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2. 10월 중에 새 플레이트와 타이틀이 와야 하는데 아직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3. 딜러한테 물어보니 서류 작업 다 했고 DMV 가 일이 좀 늦어질 수 있으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4. 어제(11월 13일), 11월 6일 자로 발송된 자동차 등록세 고지서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걸 보면 뭔가 DMV 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니 플레이트와 타이틀을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딜러를 닥달해서 뭔가 시켜야 하는 것인지...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딜러십에 연락하셔서 할당된 plate number와 배송 트랙커를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배송 트랙킹해보니 딜러십에서 이전 집주소로 플레이트를 배송 시켜버렸더군요. 이전에 살던 집에 쪽지도 남겨보고 했는데 집주인이 만나거나 도움주는 것을 거부해서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두달 넘게 임시번호판으로 운행할수 밖에 없었구요. dmv가서 플레이트 안왔다고 보고하고 아예 새로 발급받았습니다. 리스차량이라 파이낸스컴퍼니의 notorized document를 팩스로 dmv에 보내야해서 두번 방문했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딜러랑 열심히 이야기를 더 나누어 봐야겠네요
저도 한 한달 넘게, 리스한 차 임시번호판이 만료일 일주일 넘게까지 플레이트가 안와서 딜러십 두세번 전화해도 dmv가 일이 늦어지니 방법이 없다는 답 뿐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기다렸더니 왔습니다..;.;
네 저도 딜러랑 이야기 하면서, "언젠간 오겠지"라는 마음으로 기다려 봐야겠네요ㅎ
DMV에 전화로 확인해보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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