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블프/사먼을 맞아서 카드 사용량이 늘텐데, 그전에 샤프 받아서 스펜딩을 채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근데 블프때 사인업 보너스도 딜이 있나요? 8만UR 딜 놓친게 아까운데 기다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두번째 질문은, 현재 저와 p2가 각각 체이스 계좌를 갖고 있고 각각 카드를 연결해 쓰고 있습니다.
돈 관리를 한군데로 모으고 싶어서 체킹/세이빙을 co-ownership (공동명의)로 새로 만들고 이 계좌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싶은데요.
기존 카드 해지 없이 계좌만 이런 방식으로 새로? 만든다음 카드 payment 계좌를 새로 만든 계좌로 연결하는것이 가능할까요?
개인계좌를 조인트계좌로 업뎃이 가능할거에요. 물론 체이스는 아니지만 다른 은행계좌를 제가 그렇게 한 적이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둘다 해지하고 새로 안 만들어도 업데이트가 가능하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Joint checking은 두 분의 online account에 같이 보이게 됩니다.
두 분 다 individual account처럼 보이게 되어 있어요.
은행 같이 가셔서 서류 한 장 쓰시면 Joint로 전환이 되고요.
계좌 하나는 없애셔도 되겠습니다.
크래딧 카드 해지는 전혀 관계없는 것 같고요.
체킹 계좌 해지를 생각하신 것이라면 하나를 골라서 Joint로 바꾸시고, 하나는 해지하시면 되겠네요.
기존 크래딧 카드 payment도 joint account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단점은 joint account가 있으면 두 분 다 새로운 프로모션을 못하게 되시죠.
Chase는 프로모션을 2년에 한 번 하실 수 있으니 프로모션 잘 안나오는 은행에 Joint account를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대표적인 예가 Bank of America죠.
Sapphire banking이나 CPC 등의 고급 서비스 사용하실 것이면 앞으로 프로모션 포기하시고 Chase도 괜찮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Savings는 특히나 Joint로 안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보너스 받는 목적 말고는 계속 유지할 가치가 없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를 해지하고 하나를 조인트로 바꾸는게 제일 간단한 방법 같네요.
단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킹어카운트 프로모션을 까먹고 있었네요. 체이스한테서 프로모션 뽑아먹다가 사이 틀어져서 계좌 닫히는게 무서워서 사실은 그냥 체이스 계좌는 쭉 놔둘것같긴한데...ㅎㅎ 그래도 BoA 고려해보겠습니다.
궁금한게 그럼 체크를 놔두면 세이빙은 해지해도 되는건거요? 계좌 만들때 항상 두갤 같이 만들길래 한몸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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