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창피하게도 얼마전 트레픽 티켓을 받았는데요..
노란불에 욕심내서 지나가려다가 순간 빨간불로 바뀌는 바람에 카메라에 찍혀서 최근 집으로 티켓이 날라온 케이스입니다.
지금 내면 300불 가량의 벌금이고 코트에 나올거면 이달 말에 참석을 하라고 적혀있는데요.
마모 회원님들의 경우에는 이럴때 어떻게 하실건가요?
ps. 제한구역 45에서 대략 60이었다고 티켓에 나와있네요.
변호사를 고용해서 코트에 가면 혹시 이 기록을 지우는 것까지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애리조나 거주자였고 2021년에 speeding으로 400불 티켓 먹어봐서 후기 공유합니다.
일단 애리조나 코트에 가면 경찰이 거의 출석한다고 합니다. 거의 이길 수는 없고 비용을 조금 discount 받을 수 있는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speeding이 확실해서 변명의 여지도 없고, 제가 거주하는 지역 코트도 아니라
왕복 운전하는 시간+비용도 아까워서 대신 온라인 트래픽 스쿨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온라인 트래픽 스쿨은 여기구요.
https://www.gototrafficschool.com/
제 기억으로는 200불 가량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 들으신다음에 certification 제출하시면 기록도 지워주더라구요. 비용이나 시간 고려하셔서 선택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전 85 스피드 썸팅..티켓에 보면 트래픽스쿨 옵션 있어서 어찌어찌해서 온라인으로 등록 클래스
마치면 거기서 코트로 보내는거같아요,,수료증.
전 벌금도 두번냈는데(헷갈려서) 첵으로 보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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