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로 LAX<>ICN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발권을 하려고합니다. (2월 여행 예정 총 2명)
제가 알아본 바로는
1. MR -> Virgin Atlantic으로 KE: 편도 31,000 + taxes
2. MR -> LifeMiles으로 OZ: 편도 40,000 + taxes (15% transfer bonus 있음)
두가지 중에서 생각 중입니다.
KE는 고스트표가 많다라고 해서 발권난이도가 많이 걱정인데 여러분들은 1,2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하시겠나요?
일단 버진은 표를 구하기 쉽지 않으실겁니다..ㅎㅎ 그에 반해 아시아나는 LAX <> ICN 티켓을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구요.
먼저 티켓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가능한 옵션을 고르시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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