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긁고나서 다이닝 크레딧 하루 이틀만에 들어오고 그랬는데
올해 9월 10월부터 들어오는게 굉장히 느려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지어 긁고나서 하도 안들어오길래 채팅 걸으니까 4~8주 걸릴거야 하더니 하루이틀뒤에 들어오더라고요.
이번달에도 긁고나서 하도 안들어오길래 어제 채팅 남겼는데 얼마만에 들어오는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저만 이런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시나요?
저도 10월달까지는 결제한 후 한 4일안에 들어왔었는데 지난달꺼는 9일 걸렸네요. 너무 안들어와서 채팅해볼까 하던차에 들어왔습니다.
맞습니다. 그래도 들어오겠죠? 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군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스펜딩 액수 채우기가 무섭게 바로 들어오더니 이번엔 아직도 안 들어오고 있어서 혹 그 유명한 오리발 일까봐 조금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전 거이 3주 걸렸을 때도 있습니다. 11~12월은 두주씩 걸렸네요.
많이 느려졌어요. 크레딧 못 받았다고 채팅하니까 6-8주 걸린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며칠뒤에 들어왔습니다.
다이닝 크레딧뿐만 아니라 어지간한건 다 이주 걸리는거 같아요
airline credit 도 비슷합니다. dp 글의 최근 댓글들 보면 비슷한 얘기하고 있지요. 가장 최근에는 10일 걸리네요.
아맥스가 요즘 살짝 이상해진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오퍼 중 Yankee Candle에서 얼마이상 주문하면 얼마를 돌려주는 걸 발견하고 오퍼 마감일 2, 3일 전에 주문했는데
희안하게도 주문자가 unknown seller 인가 뭔가로 표시되더니 오퍼 마감일이 지나고 나서 Yankee Candle로 바뀌더군요.
이미 오퍼는 저장함에서 사라졌고, 참 이건 몇불 가지고 채팅하기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하나 싶더군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리퍼하면 15,000 MR 준다고 해서 리퍼했는데 7,500 줘서 좀 황당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기긴 하지만 아맥스 요즘 왜 이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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