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의 전화통화 끝에 어푸르 받고 이틀후에 이멜받고 또다시 하루지나 카드 보냈다는 멜받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오늘 아침에 출장 후 집에오니 한시간후에 집배원이 편질 넣는소리에 열어보니 두툼한 봉투하나 ㅋㅋ
드뎌왔네요 내 하얏카드 입니다.
2011년 11월에 첨 체이스와 인연 맺고 일년 반동안 1사프 2프리덤 3일크볼드 4잉크플러스 순으로 받았는데 이번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 신청후 하얏카드 달렸는데 펜딩, 일주후에 전화시도하니 지난 짧은기간 동안 많은 카드 신청을 이유로 거절, 또다시 전화 시도 이번엔 크레딧 리밋 옮기기로 밀었는데 거절돼고 사프를 닫고 받는 방법을 밀었으나 또 거절, 포기할순간에 지난번 맨하탄 번개때 댄님의 조언으로 다시한번 시도 결국
연회비 청구없이 16개월 써온 사프를 닫고 어푸르브 받았네요 그리고 지금 제손에 하얏카드가 있네요.안도의 숨을 깊이쉬며 마일모아를 알게됀 사실에 감사함 뿐이네요
그런데 앞으로 하얏 다이아 완성을 어찌할지 그게 또하나의 어려운 과제로 남네요 해야돼나? 할수 있을까? 하구요....
여러 후기를 많이 봤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잘 않써지네요 낳아지겠죠?.....
하얗게 질리셨을 얼굴 하얏카드로 만회하셨군요. 추카드려요.
한동안은 요기에 빠져있었죠 ㅋㅋㅋ
빵... 빵... ㅋㅋㅋㅋㅋ
잘 할 때까지 앵콜~! 뭐 이런 거군요!
어렵고 힘들게 받으셔서 기쁨이 두배가 되셨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출장 가시는 근처의 아주 싼 하야트 찾아보세요. ^^
막상 해놓고 보면 하야트 다이아 만한 대접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까 줄때 잘해야죠.
축하드려요~~~~~~~~~~~~~~~~~
하얏카드를 하얀카드로 보고 '이건 도대체 무슨 카드지?' 했다는.. :)
저도 하얏 다이아 챌린지 승인받고, 하얏 카드 신청 D-day 카운트 하고 있어요. 저도 히로다마님처럼 얼른 승인 받고 싶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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