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US Airways 마일 구매 100%행사가 진행 중이잖아요?
그래서 한국에 있는 제 가족 한명이 한국에서 출발하여 미국으로 왕복하는 Asiana 티켓을 이것을 이용해서 구매하도록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래 절차가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
1. 일단 마일 구매 전에 Asiana에 전화해서 해당 날짜의 availability를 조사한다.
2. 티켓이 남아있다고 하면 US Airways에 전화해서 그 날짜의 그 편명을 알려주고 US Airways dividend 마일로 구매하겠다고 말한다.
3. US Airways 에 유류 할증료 및 fee를 결제한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US Airways 마일로 Asiana 편도 발권이 가능한지요? 저의 계획은 ICN-ORD 그리고 LAX-ICN입니다.
2. 마일 차감은 차감표에 의해서 비수기의 경우 70K가 아닌 60K이겠죠?
3. 유류 할증료는 아시아나의 유류할증료를 내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유류 할증료 결제는 US Airways에 하는 것이 맞나요?
마일 활용에 대해서 초보인지라 급한 마음에 질문을 올립니다.
아직 마일모아의 마일 활용 글들을 섭렵하지 못한지라 직접하려니까 쉽지 않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절차에서
1. ANA 나 UA 홈피에서 조회 하셔도 됩니다. 다만 마일을 실제 구매하시기 전에 꼭 US 에 전화 하셔서 좌석이 있는지, 있다면 우선 홀드 하시는게 안전합니다.
3. 유류 할증료는 없고 전화예약비에 fee 에 이거저거 내야됩니다..
질문에서.
1. 편도는 안 됩니다. (되긴 되는데 편도 일정에 왕복에 필요한 마일리지를 요구합니다.)
2. 스얼 발권은 평수기 비수기 구분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컨 왕복의 경우 60K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시아나의 성수기에 해당할 경우 US 마일을 이용하여 OZ 편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근데 이코노미 타실거면 굳이 마일을 구매해 가면서까지 마일리지 발권을 하실 필요가 있나요?
3. 유류할증료 안 냅니다.
1. US Ariways는 편도 발권은 가능하지만 마일 차감은 왕복입니다..(한마디로 안하시는게 낫지요)
2. 마일 차감은 US Airways를 따라가는데 제 기억상 비수기 성수기 따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3. 유류 할증료는 안냅니다.
Ps 마일 구매전 좌석 availability는 aeroplan에 가입하셔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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