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권 만든지 1년 반.. 비즈니스 트립없이도 열심히 싸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여권페이지의 절반이 도장들로 가득하네요. 다 차면 여권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저보다 많은 여행 혹은 비즈니스트립을 많이 하시는분들은 과연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전자여권이 도입된 이후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증추가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시면 처음부터 48페이지로 발급받아야 하며, 페이지가 모자른 경우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권 관련 규정은 잘 모르겠고요. 미국 여권은 페이지가 안남으면 유효기간 안에도 새 여권을 신청해야 합니다. 해외 다닐일이 잦은경우 여권 신청할 때 52페이지 짜리로 신청 가능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여권 52P 짜리로 새로 발급받았읍니다 전에 여권도 52 페이지 였고 유효기간도 2028년도 였지만 4년만에 2장이 남아서 신청했읍니다 2장이하 남으면 입국이 안된다는 나라가 있어서 이번에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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