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24 추가
답글들을 보고 현재 나와있는 마일리지 카드 보너스를 확인했더니, UA와 올려주신 바클레이 AA가 현재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판단 되었습니다.
Chase Explorer - 3개월 3000불, 60000마일, 연회비 99불 -> 첫해 무료
Barcaly AA advantage - 3개월 내 유효한 결재, 60000마일, 연회비 99불 -> 첫해 무료
P2: chase를 열고->스펜딩 채운 후->리퍼럴 받고 P1 오픈
P1: AA 오픈 (추후 P2도 오픈?)
이 계획으로 가려고 합니다. AA카드는 이미 승인났고요. Chase도 곧 신청하려고요.
조언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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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스펜딩이 평소보다 조금 많아질 예정이라, 이 기회에 카드를 하나 열려고 합니다.
잉크도 고려를 해봤는데, 예정된 스펜딩의 상당부분이 의료비여서...아무래도 좀 껄끄러워서요. (네.. 저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저희가 출장도 없고,
여행도 그리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닌데요. 그래서 카드도 그리 많이 만들지 않았어요.
시애틀에 친척이 있어서 오가게 될 일이 종종 있을 것 같아요.
세 공항(JFK, 라과디아, 뉴왁) 어디든지 상관 없습니다.
대략 살펴봤을 때, 유나이티드, 알래스카, 젯블루가 제일 많이 다니는 듯 하고요.
카드 포인트는 모으려면 유나이티드나 알래스카로 모아야 할라나요?
가지고 있는 카드는...
현재 샤프 있고요. (작년에 오픈)
나머지는 다 예전에 만든 캐쉬 리워드 카드(디스커버, 아멕스, 보아)입니다.
현재 2/24 이고, 살짝 옆에서 보니 신용점수는 800점 이상인 듯 합니다. (제가 아니고 P2 명의로 오픈 예정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구간은 사실 젯블루가 캐시랑 마일이 가성비가 좋은편인데 카드사인업 꿀오퍼는 작년에 있었구요 저라면 일단 젯블루카드는 오퍼 새로 뜰때까지 기다릴거같네요 이외 알라스카 카드 글타래 정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520121
셋중애 사인업 제일 좋은거요
젯블루가 가끔 lie-flat도 3만 포인트 대로 뜨기도 해서 포성비는 제일 좋긴 한데 편성이 하루에 한 편이고 시간도 애매할 때가 많아서 백업용으로 United 추천드려요. 비즈니스 카드 오픈이 가능하시면 Ink 시리즈도 괜찮죠
거의 모든 항공사가 이젠 Dynamic pricing 이라 특정항공사의 유리한 차트가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냥 젤 싼 항공권이 마일로도 젤싼 마일이 되버린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mex gold 를 추천드리고싶었습니다. X4 식당 X4 마트로 사인업보너스받고 나름 계속 꾸준히 쓰면 기존 사인업 보너스 + 쓰면서도 모으기쉽거든요. 모은걸 Delta 로 넘겨서 발권하는걸 생각해봤었습니다. SEA 가 Delta 허브라서 항공편도 괜챦고요.
허나 의료비 지출가 상당부분이라는 말씀에 전 Capital one Venture X 도 옵션이 될수있을듯합니다. 라운지 엑세스도 딸려오고요.
2/24 이신만큼. 아직 여러카드 열 여유는 되시니까 여러장 여시는것도 방법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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