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서울 왕복 2장을 올해 4월에 발권하고자 합니다. (출발일은 상관 없이 목요일 혹은 금요일 출발, 돌아오는 편은 토요일 일요일이면 좋지만, 주중도 가능합니다 8-12일 여행 생각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성수기 인가요? 레비뉴도 마일도 가격이 훌쩍 뛰네요.
작년까지는 혼자 발권하고 일본 경유는 마다 하지 않았고 뭐 어떻게든 했는데, 장수를 늘리니 마일발권이 더 힘들어지내요 ㅠㅠ
에어프레미아 레비뉴로 하는게 지금 상황으로서는 제일 편해보이기도 합니다.
MR 270K
ur 100K (도란스 카드 없이 잉크캐쉬에 있는 포인트 입니다)
CAPITAL ONE 120K
VIRGIN ATLATIC 110K
UNITED miles 50k
AA 170k
아나로 도쿄경유 알아보세요. 엠알로 버진이나 아나 자채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JFK-HND 4월14일 직항 2장 나오구요 35K 일본항공입니다 근데 기체가 A350이네요.
돌아오는 건 HND-JFK가 역시 35K에 직항으로 나오네요
HND-GMP사이는 버진이나 MR을 델타로 넘기면 7.5K댄공편도로 가능합니다. 저라면 일단 날짜 조정해서 AA JFK-HND 2장을 확보한뒤에 계속 검색해볼것 같네요
저도 차감이 괜찮은 AA 생각이 먼저 나고 Lifemiles에서 4월 중 목금 JFK ICN 아시아나가 거의 매일 보이네요. 돌아오는 편은 토일로 한정하면 마일 편이 꽤 적은 것 같은데 일요일 에어프레미아가 인당 $600이 안되니 직항으로서는 괜찮은 옵션같습니다.
가는 편은 LGA-DFW-ICN 이렇게 35k 로 샀는데 오는 편을 못 구했거든요.. 하네다 들러서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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