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location return인 경우에는 아직 괜찮은 것 같은데, 집 근처에서 픽업해서 공항에서 리턴하는 건 웬만하면 100불이 넘네요. 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일주일 정도 여행이면 차라리 공항 근처에 파킹하는 게 싸겠어요.
원웨이는 매우 비싸지더라구요.
뉴저지 로컬에서 이번주에 렌트 했는데 캠리는 하루에 29불 맥시마는 34불 정도씩 하네요.
저는 일반 렌터카 공홈 대비 많이 저렴했어요!
+1. 케바케인데 전 캡원 트레블에서 렌트카 공홈과 코스트코 트래블보다 싸게 예약했습니다. $300 크레딧도 같이 털고. 여기저기 꼭 확인해보세요.
아쉽지만 안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Costco membership 있으시면 Costco travel에서 하시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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