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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 중계 Paramount+에서 하네요.

머세드, 2024-01-09 0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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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https://www.paramountplus.com/shows/afc-asian-cup/

여기서 보실 수 있는데, 지금 들어가 보니 오늘 아침 경기의 full match replay가 올라와 있네요.

다행히 제목에 스코어는 안 적혀 있습니다. ^^

 

새벽이나 아침에 보기 힘드신 분들은,

뉴스 미리 보지 마시고 낮에 full match replay를 보시면 온전히 즐기실 수 있겠네요.

근데 화질이 좀 쨍하지가 않아서 아쉽네요.

 

한국 쿠팡 (와우멤버쉽) 가입 가능하신 분은,
지금 VPN 통해서 쿠팡플레이 들어가보니 한달 무료 체험이 뜨네요.

저는 쿠팡 회원 정지해 놓고 왔는데, 무료 체험이 적용되네요.

마찬가지로 full match replay 올라와 있고, 제목에 스코어 안 적혀 있습니다.

한국 해설 들으실 수 있구요.


--------------------
아시안컵 2023 (2024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이 1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에서는 CBS가 중계권을 가지고 있어서, Paramount+에서 전 경기를 중계해 준다고 합니다.

한국 쿠팡 회원이신 분은 VPN 통해서 쿠팡플레이로 볼 수 있다네요.

한국 예선 경기는 15, 20, 25일 동부 시간 아침 6:30입니다. 서부는 새벽이라 시청하기 쉽지 않겠네요.

 

손흥민의 마지막 아시안컵이 될 수 있는데, 1960년 이후로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숙원을 풀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손흥민이 출전한 지난 세번의 아시안컵을 되돌아 보면,

2019년 아시안컵 8강에서는 카타르를 만나 훨씬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후반에 중거리슛 한방으로 무너졌구요.

결국 카타르가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국이 그 대회에서 유일하게 카타르보다 우세한 경기를 펼친 팀이었습니다. 카타르는 예선 포함 전승 우승 (연장/승부차기도 없이). 

 

2015년에는 예선에서 물리쳤던 호주를 결승에서 다시 만나 연장 끝에 패했구요. 

후반 종료 직전 한국 동점골: https://www.youtube.com/watch?v=ozHOdqKcMN8

 

2011년에는 준결승에서 일본한테 승부차기로 졌구요. 결국 일본이 우승했죠.

연장 종료 직전 한국 동점골: https://www.youtube.com/watch?v=OvQNoHrhEhU

 

결국은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실력으로 압살하길 바래 봅니다. 

 

 

 

1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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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2024-02-06 10:30:22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KeepWarm

2024-02-06 11:00:21

선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클린스만 아웃..

알로하와이

2024-02-06 11:04:03

맞습니다.. 선수들은 수고하셨습니다. 


클린스만 아웃 22

키트캐트

2024-02-06 11:29:53

클린스만 아웃 33....

MAGNETIC

2024-02-06 11:35:28

클린스만 아웃!!!! 세상에 이렇게 무능한 감독이라니.

거북이

2024-02-06 11:08:42

다음 감독은 이름값 말고 열심히 공부하는 국내파 감독 했으면 좋겠어요. 축알못의 작은 소망.

KeepWarm

2024-02-06 11:27:34

이 내용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감독은 광주 이정효 감독님인데, 솔직히 이정효 감독님한테 바로 대표팀 감독 부탁해도 안하실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보긴 합니다. (김기동 감독님도 최근에 서울 감독 되셨고)

사실 신태용 감독이 소방수처럼 대표팀 맡아준것도 감사한 케이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론 클린스만 선임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 다 짤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왜 클린스만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4-02-06 11:39:26

저는 축알못이지만 벤투 시절에 "빌드업이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을 처음 받았는데요.

벤투는 왜 짤린건가요? ㅜ.ㅜ

항상고점매수

2024-02-06 11:49:47

제가 알기론 벤투는 4년보장을 원했고, 축협은 아시안컵 성과를 보고 더 연장하기를 원했습니다

KeepWarm

2024-02-06 11:54:48

벤버지 4년 보장 원할때 해줬으면, 솔직히 지금 많이 달라졌을거라고 봅니다.

현대 축구는 진짜로 감독 놀음인데, 그 감독 놀음 역배 터진 경기를 보니까 부들부들하네요.

라이트닝

2024-02-06 11:53:04

축구협회 회장이 경기 전에 보여서 불안했습니다.

키트캐트

2024-02-06 11:31:56

경기 본 소감을 쓰면 마모 블락될 것 같은 심정이네요...ㅋㅋ 감독 선임된지가 언젠데 전술은 하나도 없고 황금세대 선수진의 개인기량에만 의존하니 뭐가 될 턱이 있나요... 아시아팀들, 그것도 하위권 팀들이랑 경기하면서 중원에서 밀리는 건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MAGNETIC

2024-02-06 11:34:24

저도 나쁜말이 뿜어져 나오는 경기였네요.... 손흥민 아버지가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된다고 말한게 클린스만이 짤릴라면 우승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우회주장하고 있는게 아니었을까요. 대표팀의 문제를 속속들이 알고 있었을테니까요.

kiaorana

2024-02-06 11:37:44

요르단이 올라가는게 맞습니다.  이런 실력으로 어찌 결승을 갑니까.  이렇게 매번 이기면 발전이 없습니다.

 휘슬 몇분남기고  공들고 상대 골기퍼에게 어서 킥하라고 공들고 뛰어가는 모습 애처롭습니다.  이제 이런 모습 그만 보았으면 합니다. 

클린스만이 해고 되는게 2026년 월드컵을 위해 옳은 방향인거 같습니다.

 

awkmaster

2024-02-06 12:09:31

선수들만 불쌍합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먼 거리를 온 선수들이요 ㅠㅠ

70kg를향해

2024-02-06 12:00:39

재료는 미슐렝 3스타 급인데 쉐프가 yelp 3스타 가게 출신 

루시드

2024-02-06 13:00:42

수준낮은 감독밑에서 무전술로 이기길 바라는게 무리지요. 특별히 다친 선수는 없다는게 다행입니다. 손흥민, 황희찬.. 곧 프리미어에서 다시 볼수 있어서 기대되네요.

걸어가기

2024-02-06 13:00:47

이번에는 인스타 라이브로 사퇴 선언 가나요 ㅋㅋ

근데 납득하기 힘든 절차와 이유로 클리스만을 선임한 근본적인 원인인 축협회장이 그대로 있는 이상 이번 똥차 떠난다고 다른 똥차가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기승전세계일주

2024-02-06 13:22:50

감독 답없는 것도 그런데 이번에 충격적이었던건 4대 리그에서 뛰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제외하고는 유럽파라고 하는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 같은 선수들 개인 기량이 요르단 선수들 보다도 못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다들 치고 올라왔는데 몇몇만 제외한 다른 선수들 기량은 정체 및 퇴보하는 것 같아요. 

알로하와이

2024-02-06 13:31:13

축구도 어짜피 체력싸움인데 2번 연짱 연장에 하루 덜 휴식 몸이 무거울만하죠.

기승전세계일주

2024-02-06 13:54:10

아 비단 호주나 오늘 요르단 전만 보고 그렇게 생각한건 아니었습니다. 

루시드

2024-02-06 14:19:34

+1 그래도 국대 선수들인데 저도 놀랐습니다. 생각없는 패스들하며...ㄷㄷ

항상고점매수

2024-02-06 14:22:02

요르단의 두번째골 장면 같은 상황이 있으면 우리에게 왔다면 과연 저렇게 넣을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키트캐트

2024-02-06 14:40:56

이재성 황인범 선수는 공/수 전반에서 수적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박스투박스 포지션인데, 442에서 중미 둘을 모두 박스투박스로 쓰면서 포백 보호까지 하게하니 이건 전술적 실패같습니다. 중원 장악력이 너무 떨어지고, 피지컬적으로 밀리는 선수 두명으로 중동 팀과 맞불을 놔버리니 둘 다 압박이 덜 한 측면쪽으로 빠져버리고, 중원이 날아가 버리는게 큽니다. 같은 선수 조합에 정우영을 붙혀서 포백보호/수비상황에서의 체력부담 덜고 + 피지컬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벤투의 중원전술이랑 너무 비교가 돼요. 애초에 두 선수는 온더볼상황에서 빛나는 존재가 아닌데 이건 감독의 역량이 문젭니다

MAGNETIC

2024-02-06 15:33:23

감독이 아무 생각이 없어서 게임중에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더라구요.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확 와닿네요.

유리

2024-02-06 20:00:53

+1

올드보이즈

2024-02-06 13:28:45

사실 팀이 잘했던게 아니었잖아요. 좋은꿈 꿨다 생각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KeepWarm

2024-02-06 21:20:04

오늘 경기 내용 보면 그 말이 맞긴 한데, 전 진지하게 이건 클린스만 무전술 대응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역대급 스쿼드인거 뿐 아니라, 지금 거의 핵심 선수들 전부 폼이 최절정인 상태입니다. 손흥민/황희찬 프리미어리거 득점순위 10위 안쪽이고, 김민재는 발롱 수비수 노미네잇이고, 이강인은 psg 에서 핵심 중원이고, 이재성, 홍현석 등등등... 그런 스쿼드를 가지고, 심지어 여름이 아니라 리그 뛰다가 와서 폼도 다 올라와있는 상태인데 이게 뭔가 싶습니다. 애당초 조화 같은건 생각도 안한거같은 구식 4-4-2로 중원 삭제 축구하고, 선발 변화도 거의 없는 상태로 가서, 체력 안배 같은건 하나도 없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경기를 잘 하는 팀이면, 그건 메시 11명이 와도 못합니다 (딱 한 번 3백을 들고 온 적이 있긴 하지만, 꽤 많은 경기는 적어도 4-3-3 같은 포메이션이 더 유리했다, 혹은 오늘같은 경기는 3백이나 중원 강화 고민해보는게 어땟을까 같은건 매우 쉽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클린스만만큼 유명했던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방구석 ㅈ문가도 쉽게 알법한걸 저런 무전술을 해서 천금같은 기회를 썩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선수 개개인은 폼이 순간적으로 안좋을수도 있고, 대회가 그냥 안맞을때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고, 더 크게는 팀 컬러를 만들어 가는게 감독의 역할이죠.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축구는 감독 놀음' 이라고 합니다 (토트넘 축구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올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오기 직전이랑 직후랑 스쿼드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 지난 시즌에 빛도 못보던 선수들이 어떻게 바뀌었나 보시면 바로 느낄수 있습니다). 그 말의 부작용 버젼을 지금 한국 팀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잘 하고 계신 감독님 아무나 와도 이거보단 잘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코멘트는 그렇게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제발 클린스만, 그리고 클린스만 선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사람들 모두 다 경질당했으면 좋겠네요. 손흥민 선수 월드컵 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뛴다 치면 그건 진짜 마지막일텐데, 제발 멀쩡한 감독 아래에서 마지막 커리어를 보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선수 생명은 한정적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MAGNETIC

2024-02-06 22:41:44

백프로 동의합니다. 

connect

2024-02-06 17:39:08

일주일 trial로 16,8,4강 경기 잘 봤습니다 ㅎㅎ

kiaorana

2024-02-06 18:05:56

손흥민 인터뷰보니깐  축구가 변할거 같지 않습니다.  아무리 착한선수고, 주장이라고 하지만  뭐하러 감독을위한 변명을 저렇게 하는지...

이번 각국 팀 평균연령이 두번째로 많다고 하죠.  뭘 배우고 자시고 할거 없어요. 젊은 선수들도 아니고, 근본적인 문제를 고칠 리더는 어짜피 없지 싶습니다.

클린스만이 계속 감독 하겠죠? 그러다,  월드컵 조별 예선 해매고  막판에 경질되어  국내파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 잡고 월드컵 갈거 같습니다. 

MAGNETIC

2024-02-06 19:25:18

애써 축협과 감독을 적으로 둘필요는 없으니 손흥민의 발언은 이해는 갑니다만, 뭔가 더 울분이나 갑갑했던 상황을 우회적으로라도 표출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ㅎㅎ 

키트캐트

2024-02-06 19:49:21

요르단한테도 이렇게 원사이드하게 찢기는데 최종예선 통과나 할 수 있을까요...ㅋㅋ

도전CNS

2024-02-06 18:35:45

축협 회장 사퇴 청원이라도….ㅠㅠㅠ

쟌슨빌

2024-02-06 18:36:54

그냥 "그깟 공놀이..." 하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있습니다... ㅠ_ㅠ

샌프란

2024-02-06 22:26:26

감독도 감독이지만 솔직히 선수들 실력이...한숨만 나오더군요

이건 감독 탓으로만 돌릴 수 없다고 봅니다.

점유율 70%인데 유효슛이 100분 가까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것도 요르단을 상대로?

특히 박용우, 김영권 저런 친구들이 어떻게 국대인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박용우는 주구장창 백 패스..받고 돌아서 이강인 한테만 찔러 줘도 되는데 하...

오늘 FC울산이 아주 다 꿰 찼던데

국대 선발에 학연 지연이 아직도 가능한지 합리적 의심이 들었네요

이번 기회로 이재성, 황인범, 박용우, 설영우, 김태환, 김영권 싹 다 바꾸고 제대로 된 윙백과 중미 찾아야지요

그리고 정우영은 맨 세레모니 할 생각만 하지 말고..

아, 조규성은 아예 언급하기도 싫...

루시드

2024-02-14 08:22:48

요르단전 앞두고 저녁 식사시간에 이강인이 다른 젊은 선수들하고 탁구치러 간다고 하길래,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다음날 경기 컨디션 보호차원에서 만류하자 언쟁이 붙어 주먹까지 휘두르는 과정에서 손흥민 손가락 탈골까지 있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너무 충격이네요. 실제로 이강인이 하극상을 일으켰는지 다른 젊은 선수가 또다른 선배 선수한테 그랬는지 진실은 알수 없지만, 여러가지로 종합해보면 단순한 언쟁이 아니고 몸싸움하다 만류하는 과정에서 다친건 확실해 보입니다. 축협에선 신났다는듯이 영국의 더선에 기사 소스까지 제공하고...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요ㄷㄷㄷ 손흥민 선수 더이상 국대에서 안보고 토튼넘에서만 열심히 뛰어주기를 바랍니다. 

무지렁이

2024-02-14 09:07:57

이게 축협발 물타기라는 얘기도 있는 것 같긴한데, 전혀 없는 말 지어낸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충격이네요.

-- 

그러고 다시 보니 글이 새로 파졌군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0680009

뚜기

2024-02-14 10:03:34

선수들 싸운거는 당연히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 종종 있는 일이라서 많이 놀랍진 않은데... 선수들을 보호해야할 축협이 정몽규 살리고자 이런 가십거리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땔깜으로 던진다는게 저에게는 더 충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선수들이 싸운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이강인이 잘못이니 손흥민이 잘못이니 하는 논쟁은 정몽규가 망가뜨린 축협의 시스템과 무너지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위기에 대한 토론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많은 축구인들이 한목소리로 이런 가십거리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축협을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대다수이고, 축협의 문제점들을 고칠수 있는 어렵게 찾아온 기회가 이런 가십거리 뉴스에 의해서 흐지부지 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시안컵이 끝난지 1주일넘게 숨어있는 정몽규의 축협이 불쌍한 선수들을 재물로 바쳐서 위기를 넘기려고 하는 모습에 처참한 기분이 드네요. 사실 저는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기자분들이 단합하여 당분간은 이런 기사들을 쓰지 않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불가능한 일이긴 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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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친구 결혼식 그리고 주변 국가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여정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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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4-05-13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