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 구월초에 한국 들어가는데요 가기전에 7월 초 정도에 체이스 하이얏트 신청해서. 한국에서 1박 내지2박 쓸려고 하는데요
올초에 2월에 프리덤, 탐험가 카드 만들었구요(인어 받음), 3월에 pcr 카드( 리컨 해서 받음)를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이 만들어서 히스토리에 비해서....그리고 크레딧 점수는 지금 720 점이구요( pcr 만든 다음 떨어졌어요.) 원래는 740 정도 였는데.. 그리고 pcr 카드 스펜딩도 다채웠구,, 이제 그냥 채울거도 없구..
그래서 7월에 다시 체이스 하이얏트 신청해도 될런지... 지금부터 동굴 생활하거등요.. 그때 까지 참다가 신청하면 한 사 오개월 뒤인데 괜찮을까요??
ㅎㅎ 만들려고 보면 마음에 드는 카드는 죄다 체이스인거 같죠?ㅎㅎ
이미 체이스카드가 세장이 있으시네요..
7월이면 6개월 내 인콰이어리가 3개이고, 3개월 내 인콰이어리가 0개이네요. 인콰이어리가 문제가 될 거 같진 않습니다.
3월 PCR때 펜딩 걸린 이유는 2개월 안에 세번째 카드를 신청하셔서 그랬을 거 같네요. 참고로 체이스 한달에 두장이상 발급은 많이들 비추하고 있구요.
문제는 체이스 카드 보유 개수와 credit line이 얼마인지인데..
"우리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최대 credit line을 이미 다 주었다"면서 거절할 수가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체이스카드가 3개이고..
이럴 때 기존에 있던 카드를 바꿔치기 하면 좋겠지만.. 가장 오래된 게 프리덤 or UA Explorer시네요.. 7월이면 만 5개월쯤 되실거 같은데... 그렇게 짧은 기간안에 카드를 닫는게 좀 걸립니다.
그리고 크레딧 히스토리가 얼마나 오래되셨는지요?
일년 하고 3 개월요 지금 현재요. 그래서 은행 가서 직접 신청할려구요.
원글인데요 체이스가 안된다면 부산에 갈건데 어느 카드를 하는게 좋을지???
답변 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크레딧 히스토리도 짧고 단기간에 체이스카드도 많이 여셨네요. 전글을 읽어보니 PC도 리젝후 승인이던데요. 잠깐 쉬어 가셔도 괜찮습니다. ^^
체이스 말고 다른 카드들 보유현황을 모르니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1박 또는 2박정도 하실 계획이시라면 굳이 스펜딩이 있다고 해서 카드를 새로 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프로모션이나 한국에서 진행하는 할인상품들 잘 찾아보심이...
오래 마적질을 하실 계획이시면 가지고 계시는 카드들로 포인트 최적화하는 방법들을 익혀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신혼여행지'글도 그러시더니...... '부산'은 게시판에서 검색하시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 하얏, 웨스틴조선 등등등... 냥군님께 맞는 호텔을 선택하셔서 그에 맞는 카드들을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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