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찾는정보가 있어서 검색해봤는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야할지 몰라서 못찾아서 죄송하게도 질문을 남깁니다.
제가 올해 1월에 소멸 예정 마일리지가 15000가까이있었어서
소멸되는게 아까워서 올해 12월에 미국에서 한국가는 티켓을 예매해두었는데,
아무래도 더 좋은 좌석을 타고 싶어서 취소하고 그 다음해에 출발하는 티켓을 마일리지로 예약하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12월 출발 티켓을 취소하고 다른날짜로 티켓을 마일리지로 예매하면, 겨우 살렸던 소멸 예정마일리지가 최소로 인해 무효되고 소멸이 되나요?
만약 소멸된다면 그대로 일정을 진행해야하겠네요.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해 질문드리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답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유효기간 날짜가 지났다면 취소하고 못 돌려 받아요. 변경 옵션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예약변경 옵션은 찾았는데 그 다음해 1월이 전부 닫혀있네요.
만약 예약 가능한 날짜가 있다면 이건, 소멸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건가요?
정확한 소멸 예정일이 1/31인가요? 그럼 그거 잘 계산하셔서 취소후에 다시 헐수도 있지 않을까요?
소멸일은 올해 1/1이였고 이미 소멸 예정이였던 날짜가 지나서, 문의한결과 취소하면 환불이라 소멸 예정이었던 마일리지가 소멸되는데 변경는 수수료 3만원(?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이정도)인가 내고 변경이 되고 마일리지 소멸에는 영향을 안 미친다고 하네요. 변경가능한 날짜는 제가 보너스항공원을 예매했던 날을 기준으로 삼아서 36?일(끝에 자리를 못들었어요 약 1년[제가 12월 31일인가에 예매했어요]) 이내라 내년 1월 날짜가 열리지 않았던거구요.
다시한번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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