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알게 되고 가입한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거의 매일 들리게 되네요. 중독성이 심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용한 정보들을 덕분에 많이 얻어 감사하게 생각해요.
앞으로 카드 몇개를 저와 남편이 신청할 예정인데요. 제가 좀 새가슴이고 돌다리도 몇번 두드려야 지나가는 성격이라 조심스럽게 계획을 올려봅니다.
크레딧 점수는 저와 남편 모두 700점 후반대이고, 10년 정도 된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저희 집 카드 현 상황입니다.
제 카드 : 체이스 메리엇 AU (3월 중순 오픈), 체이스 샤프(2월 말), 몇년된 아멕스 1개 와 시티 AU 1개
남편 카드: 체이스 메리엇 (3월 중순), 체이스 샤프 AU(2월 말), 몇년된 아멕스 2개, 시티 1개
6월 말에 신청 예정인 카드가,
저는 체이스 Ink Bold, 체이스 Priority Club, 시티 AA, US bank Club Carlson 등 4개정도를,
남편은 체이스 샤프, 체이스 Ink Bold, 시티 AA Business 등 3개 정도
이 정도 달리는 건 괜찮을 것 같은데(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사업인이 아닌 상태라 business 카드신청후 리컨 전화해야 한다면 살짝 걱정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한번에 다방치기를 하고 몇개월 동굴에 계시는 분들이 계시고, 어떤 분들은 한달에 한개씩 차곡차곡 오픈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던데요. 어짜피 6월정도 부터 인쿼리가 없어진다고 하면, 두 가지 경우 모두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 정도 달리시는 거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유자님, 감사합니다. 제가 유자님 같은 고수님들의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하루에 다방치기를 해야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몇개월에 걸쳐 하나씩 신청해야할지 아직 결론이 잘 서지 않습니다.
ㅋㅋㅋ 제가 고수라는 말을 다 듣고 ㅋㅋ 몸 둘 바를;;;;;;;;;; 선생님들이 웃으시겠는데요 ㅋㅋㅋ
어느 정도 신용 점수 되고 히스토리 되면 하루에 다방치기나 몇 개월에 걸쳐 하나씩이나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엔 다방치기 했었는데요 이제부턴 그냥 하나 두개씩 몇 개월에 걸쳐 프로모션 봐 가며 관심가는 것 위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sfkim 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라는 거 ^^;;
6개월내 하드풀 관리 하시면 무리 없어 보이네요. 10년의 히스토리는 부럽습니다 ㅎㅎ
어쩌다보니 미국 온지가 10년이 넘어 버렸네요.... 시간 금방가요....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