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79875?sid=101
의외인게 서울-도쿄 노선은 나리타/하네다 묶어서봐서 대한항공이 슬롯 다 가져가기로 했는데
서울-오사카도 비슷한 상황인데도 슬롯 일부 포기해야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 갈때 스카이팀 비중이 더 올라갈 예정으로 보입니다. 하네다 경유로도 델타-대한항공 조합이 편해진다는 소리라;;
미국만 남았네요...
그럼 김네다 6편을 다 운항한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죠.. 심지어 일본항공은 대한항공 공동운항이니 9편...(대한항공이나 일본항공 마일로 상호 발권 됩니다, AA로는 안됨)
이제 미국, EU만 남았네요. 저가항공사 젯블루, 스피릿 합병 무산되었는데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안은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다른 이야기이지만 에어프레미아 취항노선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네요.
EU는 이미 승인하기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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