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는데 도착 후 며칠 후에 대장내시경 예약을 잡아서 좀 가려서 먹으려 하는데요.
기내식 옵션을 보니 bland 가 있네요.
찾아보니 그냥 simple하게 재료 자체만 익혀서 주는거 같은데..혹시 try 해보신 분 계실까요?
어떠셨는지, 먹을만 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깨..키위등 작은 씨가 잇는 음식은 좀 피하시구요
아마 맛으로 상상해보면 병원밥보다 더 맛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소금이나 설탕 섭취량에 제한 있는 분들이 선택하는 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에공 제가 트라이해보고 알려드려야 하는건가 보네요 ㅎ 근데 쫄보라 진짜 먹을지는 잘 모르겠..ㅎㅎ
답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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