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에 에어캐나다 미국-토론토-일본 가는 비행기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미국에서 토론토 도착후 일본행 탑승까지 1시간 10분 정도 밖에 없는데, 가능할까요?
토론토 공항 사이트에서는 1시간이 minium transfer라고 하는데... 마일모아 게시판에 워낙 에어 개나다 소리를 들어서, 괜찮은지 걱정이되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에어캐나다 주로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비추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없이 도착하면 1시간 10분이면 충분한데요 문제는 습관적인 연착이죠 ㅠㅠ 1시간 10분이 30분이 되어버릴 수도 있어요 ㅠㅠ
앗 네 알겠습니다. 그럼 다른 방향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만약 비행기가 보스턴이나 뉴욕 에서 출발하는 아침 첫 비행기일 경우에만 고려해보시고 그 외의 상황이면 절대 비추합니다. 무조건 연착 되요. 괜히 에어개나타가 아닙니다.
앗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루트를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비행편보고 가능한가 궁굼했었는데 1시간반이면 어려운가보네요.. 저도예전에 에어캐나다타고 연착이 줄줄이됬던기억이 ㅎㅎ 저도다른루트알아봐야겠네요!
도착하셔서 중요하고 급한일정 없으시고, 이 기회에 토론토 여행 하시고 싶으시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