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말에 미국 주재원 생활 4년을 마치고 한국에 영구 복귀했습니다.
작년에 뱅크 보너스와 카드 사용에 따른 Tax documents가 주소지를 변경해둔 지인의 주소로 날아왔는데,
세금 신고를 해야하나요?
제가 미국에 또 다시 가서 살 기회가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제 같은 경우 혹시 미국 세금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www.irs.gov/newsroom/heres-who-needs-to-file-a-tax-return-in-2024
소득이 적으면 안하셔도 되기는 하는데요.
대체로 Standard deduction보다 많이 버셨으면 하셔야 되는 듯 하네요.
근로 소득이 없으면 소득이 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Dividend/Interest에 대해서도 더 이상 미국 거주 안하신다면 withhold를 설정하시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영주권자이시라면 미국에 사시는 것처럼 tax 보고 의무도 생기실 것 같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면,
Tax return을 받으실 상황이면 tax due는 없으니 문제가 덜할 것 같은데요.
Tax를 더 내셔야 되는 상황이면 어떻게든 해결해두시는 것이 좋겠죠.
Filing status | Age at the end of 2023 | A person must file a return if their gross income was at least: |
---|---|---|
Single | Under 65 | $13,850 |
Single | 65 or older | $15,700 |
Head of household | Under 65 | $20,800 |
Head of household | 65 or older | $22,650 |
Married filing jointly | Under 65 (both spouses) | $27,700 |
Married filing jointly | 65 or older (one spouse) | $29,200 |
Married filing jointly | 65 or older (both spouses) | $30,700 |
Married filing separately | Any age | $5 |
Qualifying surviving spouse | Under 65 | $27,700 |
Qualifying surviving spouse | 65 or older | $29,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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