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카드 많이 열었다고 리젝 당한 케이스는 많이 봤어도 3개월 전 연 카드 왜 안쓰면서 또 달라냐고 리젝 당한 케이스는 첨 보네요.

3개월 750불 이상 씩 꼬박 쓰고 보너스 받는 거 더더욱 달린 다음에 신청해 봐야 겠네요.

헌데, 제너럴한 패턴이.. 확실히, 뭔가 어필리에잇 되어 있는 카드들이 더 쉽게 승인나는 것 같네요.

그래서 고수님들께서 있는 스펜딩 다채우셨스면 있는 카드들 돌아가면서 한번씩 써주란 말씀들을 해주셨군요...  다시 전화 하셔서 좋은 소식있길 기대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가지고 있는 카드가 자동으로 없어 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몇달에 한번씩은 주유소 같은데서  있는 카드 종류뵬로 한번씩 사용해주시는것이....

흠.. 저희 와이프의 경우  2월 초에  US ariway 카드 발급받고 2번 사용후에 장농속으로 직행 후, 4월 말에 arrival 카드 승인 받았습니다.  케바케네요..

그러게요.. 승인 축하드립니다. RSM 님 사례 보고 오전에 다시 한번 전화 했었는데.. 승인으로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history 부족이라고 합니다. 약 6개월 잘 사용해 보고 다시 신청하라고 하네요.

아쉽게 되었군요... 사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클레이가 참 깐깐해요;;;;

저도 장농속에 고이 모셔뒀는데 조금씩 쎠야겠네요...공유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바클레이가 깐깐한가 봅니다.. 정수기도 아닌 주제에..

저도 며칠전에 리젝되서 한 네번인가 전화걸어 봤는데, 전혀 가능성이 안보입니다 ㅎㅎ

여긴 볼모신공도 통하지 않는군요..

이거 받으려면 한 1년은 푹 쉬어야 될 분위기던데, 그 사이에 다른회사 카드 몇장 더 만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신청했다가 instant rejection 먹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too many new accounts에는 리컨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아는지라 리컨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일상 스펜딩용으로 꼭 가지고 싶은 카드라 푹 쉬었다가 다시 신청할 생각입니다.

바클레이가 빡빡하긴 빡빡한가봐요. 저도 바클레이 US Airways 프로모션이 와서 그거 보고 신청했는데 인스턴트 리젝 먹었네요. 지금까지 인스턴트 리젝 먹기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습니다. 일단은 편지 올 때까지 기다려볼라구요.

oneq 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글보고 장롱속에 처박아놨던 바클레이 꺼냈네요 ㅋ

정수기도 아닌것이 ㅋㅋㅋㅋㅋㅋ

저는 바클레이 어라이벌+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1년 다되서 연회비를 낼지 처닝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스팬딩으로 받은 44000포인트는 여행할때 요긴하게 잘 사용했구요. 요즘 모든 스팬딩은 체이스 프리덤이랑 사프로만 쓰는 중인데

어라이벌을 유지해야할 만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위에 어느 분이 스팬딩용으로 사용하신다길래 혹시 제가 모르는 베네핏이 있나 궁금합니.

제 경우에도 바클레이... 쫌 깐깐입니다. 어라이벌 + 연회비 나와서 어라이벌로 다운했고 얼마전에 US Air 겨우~ 받았습니다. 

당분간 깐깐한 분 잊고 지내려구요. ㅎㅎ 

혹시 리컨할때 신용 좋으시면 슈퍼바이저랑 통화해 보세요. 좀 더 쿨~ 하더라구요. ^^

2013년 리젝 먹고 정말 1년 후 다시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그 때는 정말 간단히 승인 해 주더라구요. 간간히 us air 쓰면서 유지 했구요. 덕분에 여행 경비 줄이면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