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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 펜딩 후 승인과 AA visa 승인 보고

monk | 2013.05.08 16:13:2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좀 아까 하얏 카드 신청하고 펜딩 먹은 후 잠시 글 올렸다가 삭제하고 다시 업데이트 된 내용 올립니다. 

홈메이커로 처음 카드 신청해보는거라 맘이 좀 그랬거든요. 그러나 마적단님들의 선례에 따라 당근 리컨 전화 돌리고... 

볼모로 잡고 있던 아마존카드 얘기는 꺼낼 필요도 없이 몇가지 정보 확인 후 승인! 

사인업 보너스 확인하자 스윗룸으로 2나잇이라네요! 앗싸~~

근데요... 확실히 크레딧 리밋이 많이 낮아졌어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지난 번 한방치기에서 실패했던 AA Platinum에 재도전. 

지난 번 한방치기에서 30000 마일 보너스의 골드레벨 마스터 카드만 승인되고 platinum은 중복신청으로 리젝됬었거든요.

빙글빙글 돌아가던 빨간 동그라미가 멈추고 또 펜딩. 뭐 역시 리컨으로 전화를 돌리고....

귀여운 목소리의 언니가 승인을 해주는데 글쎄 크레딧라인을 3000 주네요. 헐...쬐금만 올려달랬더니 너 힐튼 있네 하면서 시티 힐튼에서 리밋 갖고 와서 5000 만들어 주네요.

그래도 사인업 보너스는 2500 스펜딩에 50000 확인 했습니다. 


오늘 카드만들면서 느낀 건 소득이 작아지니 카드 리밋도 작아지는 걸 새삼 깨달은 하루였네요. 

당분간은 개인 카드는 안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헉! 이러는 와중에 아멕스 비즈니스 골드가 떴네요. 이런...그러나 스펜딩 압박으로 지금은 패스해야 할 듯한데... 손가락은 왜 간질 거리는 건지.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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