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중요하고, 출발지에 따라서 요구되는 마일리지가 다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비행기를 타더라도 us bank 대한항공 카드를 사용하면 $70,000을 사용해야 하지만 아멕스의 BBP를

사용해서 최소 $24,000 을 사용하면 서부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을 탈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드사용보다 카드를 신규로 오픈해서 사인업 보너스를 많이 받는 방법이 제일 빠른길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마모에 꾸준히 출근라는 이유가 모든 사인업 정보가 가정 먼저 뜨는곳이 바로 여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

저두 나이를 먹었지만 마모 덕분에 정말로 많은 마일 포인트및 사인업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비지니스를 클로즈 한후에 가장 아쉬운것이 사인업 보너스를 신청할수  없다는 것이.... 

갓을 추천 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how-to-ticket/

항고매님 말씀대로 스펜딩통해 마일을 많이 모으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설령 가능하다 해도 그 스펜딩 금액이면 카드 몇개 오픈해서 받는 사인업 보너스 마일로 몇번을 한국을 더 오갈수 있는거죠. 일반적인 카드들은 보통 연회비가 95불 정도니까 별 부담 없는거고, 일년 또는 이년후(권장)에 가차없이 캔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