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체이스 5박권 받아서 금-일 숙박했습니다.
JW 브랜드 좋아하는데 미국내 방문은 처음이었습니다.
뷰가 너무 좋았어요. 생각보다 날씨가 추웠는데 히터가 안되서 고생을 좀 했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지난 번 소프트랜딩으로 받은 플랫입니다.
일반 방 예약하였는데, 금토일이 63K 65K 였던것 같아요. 주차는 무료였고,
리조트 피 39불인가 하루씩 차지 됩니다. 가는 길에 비가 많이 와서 7시 넘어서 도착하였고,
기본 방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었는데, 처음와서 그러는데 가능한 스윗트 없냐고 물었고, 그리핀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체크인 때 받은 조식은 Rockwood 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조식 제공하는 식당) 가격은 잘모르겠는데요, 10불인가 더 추가하면 Full buffet 라고 해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오믈렛 주문해서 받을수 있고, 나머지 조식은 가짓수가 괜찮았습니다.
로비
라스베가스인줄..
방에서 본 뷰.
저녁은 호텔에 있는 미카도에서 그리고 스시바에서 먹었습니다. 스시바는 예약이 필요없었고 미카도는 예약이 다찼었다고 나왔었는데 워크인으로 가서 잘 먹었습니다.
보트는 2인해서 20불+ 택스 냈는데, 한번은 타볼만 할것 같습니다!
이상 짧은 리뷰였습니다.
방에서 이뷰보면서 그냥 앉아있어도 좋았습니다!
그리핀 받으셨군요, 자주 가는 리조트인데 그리핀보다 높은 레벨 방도 그렇게까지 큰 차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리핀정도에서만 숙박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참 넓고 리조트안에서만 있어도 모든게 해결되서 좋아하는 곳인데 포숙 레잇이 전에 비해 너무 높아졌어요 ㅜㅜ
그렇군요 그리핀 충분했다고 느꼈어요 ㅎㅎ 뷰도 좋았습니다. 평일에 보니까 54000 포인트가 미니멈 인것 같아요.
와우, 39불 리조트피로 주차랑 조식까지 해결되지 좋네요! 숙박권쓰려면 추가 포인트 많이써야하긴 하지만...뷰가 너무 멋져요.
혹시 풀은 이용안하셨나요? Outdoor 일텐데 heated 일지 궁금하네요.
뷰 좋네요. 시엄마 모시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공유 감사합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자주가기 힘들지만 저도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수영장이 크고 넓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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