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쯤에 부모님 모시고 한국 갈 예정이에요
부모님 2분만이라도 국적기 비즈니스 태워드리고 싶은데 lax-icn은 현재 날짜로 조금 나오는데 icn-lax가 나오질 않네요 ㅠㅠ
에어캐나다는 2장은 나오는데
3장까지는 안 나오드라구여ㅠㅠ
3장 발권 하실때 보통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현재 마일은 MR & UR만 있어요 ㅠㅠ
대한항공 카드라도 만들어야 될까요? ㅠㅠ
요즘 글들 보면 이건 거의 안 뜨더라구요. 이젠 이콘도 감사히 타고 가야하는 시대가 온듯 합니다.
정말 그런 시대가 온거 같아요 ㅠㅠ
요즘 아시아나는 잘 안나오고, 댄공은 파트너에는 비즈 한 좌석만 풉니다.
3명 비즈 찾으시면 댄공 마일을 모으셔야 할텐데, 편도 3좌석만 해도 거의 19만이라서 어려우실거 같기는 해요.
부모님 두분은 비즈좌석 본인께서는 이콘도 괜찮으시다는 걸로 원글은 읽히는데...
그럼 아시아나쪽은 파트너 발권으로 가능한거 아닌가요? 댄공은 파트너에 비즈 2장푸는거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너무 늦었죠 비지니스 두장은…
내년 맞아요!
미리 알아봤다가 풀리면 살려고 미리 예습? 중이에요
그러니까 댓글을 읽어보니 내년 4월표를 알아보는데 일단 2월표가 편도만 검색된다는 거죠? 그러면 본문이 좀 헷갈리게 써 놓으신게 맞네요. 그리고 내년 2월표가 검색이 되건 안되건 4월표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내년 4월이면 아직 14개월이 남았고 비수기니까, 댄공신용카드 얼른 2장 만들어서 한 10만모으고 자투리 마일은 메리엇으로 넘기던지 해서 편도 비즈 2장분이라도 확보해 놓을것 같네요. 생각보다 스펜딩채워서 보너스 타는거 오래 안걸리고 경험상 내년 4월표는 올해 가을에 검색해도 충분히 구한다에 한표입니다.
그건 그렇고 출발도시 출발월, 귀국도시 귀국월 정도만 정확히 써 놓으셔도 도움이 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릴것 같습니다.
아핫!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게 계속 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지난 1년 넘게 아시아나가 ICN-LAX 구간 A350으로 편셩되었던 스케쥴을 A380으로 기종 변경을 하면서 대량으로 비즈 티켓을 풀어온 전례가 있습니다. 저라면 최소 190k (2장 왕복), 가능하면 285k(3장 왕복) 분량의 MR을 ANA로 옮겨놓고 한방의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물론 AYOR입니다.
Ana도 좋은 방법 이긴 하네요!
내년 4월 티켓은 아직 안 풀리지 않았나요...?
네네 아직 안 풀렸지만 미리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공부 해놓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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