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라운지는 나리타에서 시카고 가기 전 비즈니스 3 분다 가능이시고요 시카고에서는 비지니스 한분만이죠. 

미국은 해외에서 처음 도착하는곳에서 환승이라도 짐 찾고 다시 넣어야되요. 

3개 구간 다 분리발권 인가요 ?

PUS 대한항공 직원 분이 수하물 택을 어디 까지 해 주실지요.

3개 구간 다 연결을 해 주신다 해도

오해어 ORD 에서는 무조건 한 번 찾아서 다시 보내야 하고요.

ORD 까지 만 해 주시면

짐 찾아서 유나이티드 국내선 카운터 이동 후 다시 택 붙여야 합니다.

퍼스트 1명이 2개 무료 보낼 수 있고

나머지 2개 는 승객 1명 당 1개 씩 50파운드 이하 35달러 X 2 내야 합니다.

유나이티드 라운지는 어느 조건으로 가시려 하는지요.

미 국내선 퍼스트는 라운지 혜택이 없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이면 이코노미 탑승이어도 갈 수 있고요.

ORD에서는 짐을 무조건 찾으셔야 할 텐데요. 제일 확실한 건 시카고에서 짐 없이 이동하는 게(세관 통과 후 수하물 보내고 몸만 이동)목표라면 나리타에서 짐 찾아서 ANA에서 체크인 하면서 수하물 연결을 해달라고 하시면 최종 목적지인 BDL까지 연결을 해줄 거 같네요. 그러면 수하물 추가 요금 없고 시카고에서 짐 찾아서 세관 통과 후 커넥팅 수하물로 보내고 몸만 이동하면 되니까요. 부산에서 BDL까지 연결을 해준다면 시카고에서 한 번 찾아서 옮기면 될 텐데 개인적으로는 분리 발권 2개 / 환승 3번까지만 해봐서 3개가 되는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