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 한국행을 위해 AA 마일 사인업을 좀 가져가볼까 하는데요
괜춘한 프로모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공홈에서??
바클레이 AA가 지금 괜찮습니다. 연회비 $99 1년차는 면제구요, 스팬딩도 금액 제한이 있는게 아니라 카드 한번만 쓰기만 하면 6만 들어옵니다.
바클레이가 괜찮긴 한데 지금 열어서 스펜딩 채우면 4월이나 되야 싸인업 보너스 들어오는데 성수기 7월 한국행을 발권하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수기 예약은 1년전에 하셔야 합니다. 몇 개월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적절한 금액의) 마일리지 항공권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보시면 됩니다.
아차차, 7월 경 AA 차감이 어마무시해진다는걸 알고도 까먹었네요
비슷한 시기에 하네다에서 DFW 로 들어오는 JAL 비즈나 일등석의 AA 마일 차감(2주전에 번개로 풀리는걸로 알고 있기에 구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는
어떻게 되는지 혹시 경험해 보신 분 계실까요?
2~6주 전에 풀리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비수기가 아닌 이상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있다해도 60k 80k에 구하기는 많이 힘듭니다
AA 글타래 바클레이랑 시티은행 댓글 백개넘게 달린것들 먼저 찾아보시구요 저라면 이번여름 aa마일로 발권은 포기하고 더좋은 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열거같아요 핫딜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은 딜이 좀 애매합니다 글타래 찾아서 미리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라스트미닛에 풀리는 좌석들도 왕편과 복편중 하나만 해결되는 경우 많아서 다른마일로 다른 한편을 다시 찾아야 하실 수도 있어요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