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집 구매중입니다 거주지는 북가주입니다.
New consctruction 이고, 빌더와 네고가 막 끝나서 오퍼넣고 수락이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메일로 Loan Disclosure가 날라왔는데 보니까 여기 Loan Estimate / Closing cost detail 등등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
질문 몇개 드려봅니다. 모르는게 많아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보통 리얼터랑 빌더랑 네고/오퍼할때 리얼터분은 문자/통화로 진행하시고 저한테 그냥 오퍼 억셉트 됏다고 알려주셨는데 따로 포멀 하게 다큐먼트 날라오고 이런건 없는건가요?
2. 오늘 받은 Loan Disclosure가 처음으로 받은 사인을 해야하는 다큐먼트입니다. 이게 "Initial" 론 디스클로져가 맞는건가요?
3. 클로징 코스트 디테일 페이지에 이것저것 나열이되어있는데, 딴거는 둘째치고 셀러크레딧 받았던것과 디파짓은 0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이게 "Initial" 이라 대충 대충 금액 나오는거고, 이 다큐먼트들을 사인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 좀더 자세한 계산 (셀러크레딧/디파짓 포함) 되어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이걸 사인하면 끝인건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의심이 많아서 따로 확인을 하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1. 보통 리얼터랑 빌더랑 네고/오퍼할때 리얼터분은 문자/통화로 진행하시고 저한테 그냥 오퍼 억셉트 됏다고 알려주셨는데 따로 포멀 하게 다큐먼트 날라오고 이런건 없는건가요?
네 오퍼 accept 되었다는 것이 크게 문서화 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는 절차입니다.
저희는 그냥 모델하우스에서 금액 네고 하고, 세일즈 하는 분이 매니저 전화하고서 accept 되었다라고 그 자리에서 알려주었어요.
너무 쉽게 accept 되어서 좀만 더 깎아볼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ㅎㅎ
2. 오늘 받은 Loan Disclosure가 처음으로 받은 사인을 해야하는 다큐먼트입니다. 이게 "Initial" 론 디스클로져가 맞는건가요?
빌더와 연결된 모기지 담당부서에서 loan amount, rate, pricipal & interst 보내준 것 있으면 그거 맞을 거에요.
3. 클로징 코스트 디테일 페이지에 이것저것 나열이되어있는데, 딴거는 둘째치고 셀러크레딧 받았던것과 디파짓은 0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이게 "Initial" 이라 대충 대충 금액 나오는거고, 이 다큐먼트들을 사인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 좀더 자세한 계산 (셀러크레딧/디파짓 포함) 되어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이걸 사인하면 끝인건가요?
처음 LE (loan esimate) 나오고서도 그 뒤로 몇 번 수정이 되고 마지막에 보내주는 CD (Closing Document) 에는 조금 더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제거 예전에 문서 받은거에 seller credit 은 적혀 있네요. 한 번 담당자에게 문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LE 받았을 때 모든 종류의 크레딧이 다 들어있었습니다.
어떤 문서라도 싸인 하시기 전에 (클로징 day전에는 싸인할 일이 없긴 합니다) Loan officer에게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첨에 estimate 받을때는 자세한거 셀러 크레딧들은 스킵하거나 하죠. 그건 나중에 Final CD에 안들어가 있으면 다시 해달라고 하고,조정하면 됩니다.
어차피 처음 론닥은 이자율과 은행 텀을 보는거고, 실제 클로징에 온갖 집에대한 것들, 심지어 남은 기름이 얼마읹, 택스 크레딧 남은거도 하루치로 계산해주니까요
하지만, 모를때 여기 말고, 론담당자 은행에 물어보는게 제일입니다. 돈주고 일시키는 전문가들을 잘 활용하세요
어차피 마모는 일반인이고 원글님의 사정과 내용을 모르므로 댓글들에 틀린것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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