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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4/24에서 다음 카드 고민중입니다 (히스토리 2년 미만)

삶은계란 | 2024.03.08 02:04:0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2022.04 : 입국

2022.06 : 호기롭게 신청해본 Bilt - 인리

2022.07 : Discover it 인어 (1k -> 현재는 2.6k).

                   - 처음 1년간 캐시백 매칭포함 $400 + 아마존에서 가끔 할인 딜 ㅎㅎ + 로테이션 5% 간간히 사용..

2023.03 : Bilt 인어 (1.5k -> 현재는 1.9k):

                   -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재신청 하려고하니 이전 기록을 지워달라고 요청하고 받았습니다.

                   - 약 25k정도 쌓았어요. 절반은 렌트로, 절반은 이런저런 이벤트로...! 75%추가 프로모때 에어캐나다로 2k 보내서 마일유효기간 늘리기도 했네요..ㅎㅎ

2023.10 : 사프 인어 (5k): 메일러 80k UR 타겟오퍼를 받아서 신청했습니다. 영주권 변호사비 내니까 스펜딩이 채워졋어요..!

2023.10 : 사리 인어 (10k) 그냥 한번 찔러볼까하고, 퍼블릭오퍼로 MDD로 시도해봤는데 인어가 나왔어요...!? (동부 여름시간으로 11:50pm, 1:55am) UR은 아마도 모두들 하시는것처럼 하얏트로 쓸것 같습니다? 베가스 하얏플레이스가 나쁘지 않을거 같더라고요. 공짜루 밥도주고 리조트피도 없는데 하루에 달랑 9천점! ㅎ.ㅎ

                   - 스펜딩 채우느라 두달(12월,1월) 렌트비를 plastiq로 돌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체크를 제시간에 받지못해서 취소/환불을 했지만 보너스UR은 들어왔습니다 (!) 처음 신청한건 정말 도착하지 않았고, 두번째 신청했던건 저도 모르게 집주인(건물 1층에서 영업중)이 인터셉트 했더라고요...;; 배달이 안와서 체크 캔슬요청하면서 직접 손으로 체크써서 줬는데,  체크가 2갠데 뭐를 써야되냐고 전화로 물어봐서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_-;;;

                   - 플라스틱에서 보장했던 배송기간내에 배송이 되지않아, late fee를 물게되었다고 lease agreement 일부를 첨부하여 complaint 하였는데, 2달 남짓 대답이 없어서 무시당했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2/23(금)에 갑자기 late fee에 해당하는 $50 체크를 보내준다고 이메일이 왔습니다...!? 영업일기준 10일 안으로 도착할거라고는 했는데 지금 딱 2주됬는데 아직 안왔어요 (거의 까먹음ㅋㅋ) 최근에 bilt카드 재발급, santander 데빗카드 발급 (계좌개설) 했는데 둘 다 우편함으로 안왔거든요... 뭔가 동네 USPS에 문제가 생긴건지, 아니면 우편함이 털린건지 모르겠습니다.... -.-;;

 

 

요즘엔 체이스 바운드리스 50k 5박 숙박권 오퍼 ($5000/3mo)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여름전에 라스베가스를 한번 다녀올까 했었는데 병원진료때문에 당장은 어려울것 같고.. 이걸로 갓다오면 돌돔계란말이가 될지도요...? 아마 여행은 여름이 지나고 더위좀 꺾일때 쯤 다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여름에 좀 추운곳으로..? 미리 열어둿다가 나중에 여유로워지면 아멕스도만들고 리츠도만들고 또 바운드리스 만들고 하면 좋을것 같긴해요. 숙박권이 있으면 어디든지 비행기 싼데로 다녀오지 않을까요? ㅎ.ㅎ 일단 카드 신청은 4월 1일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MDD이후로 월수로는 6월 차이지만, 10월말에 신청했기 때문에 만?으로는 5개월 텀이긴 합니다 ㅋㅋ

 

원래는 항공사 마일 모아서 한국행 티켓 만드는걸 1순위로 하려고 했는데, 제가 J1으로 140 제출하려고 하다보니 해외여행은 무기한 연기중입니다 =.=

시티 AA 플래티넘 첫해 연회비면제 + 75k마일 오퍼 ($3500/4mo)도 국내선 용으로 좋아보이는데... 바운드리스와 두방치기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나오면 좋고... 스펜딩은 뭐 Bilt를 반년정도 잠재우고 plastiq 렌트비 체크를 여러개 사두면 되지 않을까 싶긴해요... 일부는 병원 copay로 하고...

안나오면... 4개월뒤에 다시 4/24가 되니 체이스를 하나 더 하면서 바클레이AA를 찔러볼것 같아요 - 안주면 벤쳐/벤쳐X 라도..

 

그 외에 쳐다보던 체이스 카드는 IHG 16.5만 오퍼 ($3000/3mo), United Explore 60k ($3000/3mo) 정도가 있을것 같네요. BA카드(AA발권용) 등 avios주는 시리즈나 에어캐나다도 미리 받아둬서 나쁠건 없을것 같기는 하고요..? 빨리받아야 한번 더 받으니까요? ㅎㅎ;;

동네 공항은 PHL인데 어느 항공사가 제일 많이 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직항 국내선 노선은 프론티어? 스피릿? 저가항공사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의외로 싸웨는 많이 안오구요

 

얼른 Bilt가 plastiq처럼 다른카드로 페이하는 서비스 해주면 좋겠습니다. bilt 포인트도 쌓이면서 사용한 카드 포인트도 쌓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 가끔 카드 털리는거만 없으면 정말 좋은 카드인데 참... 아 빌트 이야기하다보니 웰스파고 신규카드도 있네요 (65k 오퍼). 스펜딩(아니 인컴)이 많으면 이것저것 다 만들텐데, 좋은 오퍼들이 너무 많아서 곤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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