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번호와 좌석번호를 찾고 있어요.
언젠가 그 자리에 꼭 성지 순례를 가보려구요..
그 자리에 앉아 라면을 시켜 먹고,
남양유업의 우유를 옆자리로 밀어 넣으면,
2013년 SS시즌의 잇 갑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전 또 분류가 후기이길래 사리님도 그 비행기 같이 타고 가셨다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잇 갑질은 모두 경험해 봐서 뭐 하시려구요 ㅋㅋㅋ
저도 ㅋㅋ 후기라고 해서 함께 타셨는줄...
2013년은 아직 상반기라는게 유머랍니다 ㅎㅎ
이거죠.. ㅋ
마모님들중에 같은 비행기 타고 가신 분이 있지 않나 상상은 해 봤습니다. ㅎㅎ
사리님 유행에 민감하신 분이셨군요! ㅎㅎ
귀한 글을 늦게 봤습니다.
당시 기준 HL8210, 10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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