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대란도 지나고 마지막으로 만든 잉크 카드의 spending requirement도 채웠으니 4월 한달 여행 가기전에 카드 한개씩 만들까 싶어서 손꾸락이 근질 거립니다.

저와 P2 각자 한개씩 2021년에 바클레이 Aviator 카드로 보너스를 잘 받아서 싱가폴 가는데 잘 써먹었어요. 1년씩 갖고 있다가 연회비 나온 후에 다 닫았습니다. P2 껀 제가 깜빡하는 바람에 백불도 안되는 금액으로 30일을 넘겨서 오점 없던 크레딧에 기스를 냈네요 ㅠ 아직도 기록에 나오는데 7년 지나면 없어지려나요? 이후 벤쳐 X 여는데 bank statement를 upload 하라는 둥 엄청 까탈스럽게 굴고 크레딧도 쥐꼬리로 받은 악몽이 있네요. 캐피탈 원은 거래한 적이 없어서 더 그랬나 싶기도 한데 체이스는 카드 여러개에 거래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잉크 등 다른 카드들 다 무탈하게 인어 받았어요.

Apply For the AAdvantage® Aviator® Red World Elite Mastercard® (applyaviator.com)

제가 찾은 링크는 구매 한 건 하면 첫해 연회비 무료입니다. 이후는 99불 charge 하고요.

*참고로 바클레이 공홈 통한 링크는 구매 한 건은 동일하지만 첫해 부터 연회비 부과하네요. 

"Any bonus associated with this offer may only be earned once. You may not be eligible for this offer if you currently have or previously had an account with us in this program." 요 구절이 맘에 걸리지만 24개월에 한번이라는 소프트 룰이 적용된다는 flyertalk dp가 있습니다.

P2는 citi 보너스 받은지 4년 지나서 3개월 4천불 spending 요구하는 citi business 65,000 마일 오퍼를 aviator와 동시에 어플라이 하려고 해요. 5/24중 여유가 하나 남았는데 이중 2개는 잉크라서 괜찮을 거 같기도 하지만 혹시 몰라서 그냥 두개 브라우저 띄우고 동시 진행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