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카오 하이얏 라운지서 공짜로 준 Mojito요. 이거 아무리 다른데서 시켜먹어 봐두 그때 그맛이 아니에요.
정말 맛있게 먹었던 라운지나 기내 음식들 동참해 주시면 좋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저두 와풀한번 굽고 싶어요. 될까요?
예전에 비슷한 주제로 금요스페셜 한 적이 있습니다. 라운지 음식을 주제로 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좋은 의견들을 나눠 주셨어요. 와플에 99 남았습니다 ^^
저 뒷북녀로 등극했네요. ㅋㅋ 역시 스크래치님. 항상 앞서가시네요. 링크해 주셔서 감사해요.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댄공 773 F 에서 먹었던 북어국에 끓인 라면 +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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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졌다.....ㅠㅠ
jw 메리엇 샌프란 클럽라운지 좋은가 봅니다. 갈비찜이 나오다니요... 개골님이 전에 사진 올려주신듯 한데 한번 다시 봐야겠습니다. 하얏 달리기도 힘들긴 한데 리로리로님이 하얏 다이아로 메리엇 TOP 바로 승인 받으셨다는 말씀에 좀 솔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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