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F에서 1 hour layover로 연결되는 icelandair여정입니다.
분리 발권 가격이 하나의 티켓으로 판매하는 가격보다 절반가격입니다.
같은 항공사이고 연결해서 판매하는 여정인데 이경우도 분리 발권이 위험할까요?
같은 항공사라도 분리는 스루 안해주는 항공사들이 있어서 FI는 어떤지 알아야할 것같네요
안해주면 100% 불가죠
이것을 어떻게 확인할수 있나요?
짐은 캐리온 밖에는 없는데, 보딩 패스는 온라인 체크인으로 받으면 될까요?
https://www.seatguru.com/airlines/Icelandair/checkin.php
감사합니다.
1시간은 어디든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넵. 그렇기 한데 KEF 공항이 작고, 또 아이슬랜드 항공사가 1시레이오버로 판매하는 티켓이어서 심하게 유혹중이네요.
감사합니다.
분리발권일 경우, 1시간 이하는 미국 국내선이라도 권하지 않습니다
네. 그럽지요. 위험하긴한데 가격이 넘 차이가 나서 고민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분리발권은 아니지만 1:05 레이오버로 KEF에서 해봤습니다 저도 캐리온만 들고 여행 했었구요 중간에 면세점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고 게이트로 갔었어요
공항이 작긴 한 것 같더라고요. 감사합니다.
1stop 원웨이 티켓인가요? 혹시 multi city로 넣어보셨나요?
왕복티켓입니다. MSP-CDG 여정인데 아이슬란드 항공권으로 MSP-KEF-CDG 왕복은 항공권은 2000불이고, 같은 여정에 대한 MSP-KEF, KEF-CDG 왕복 항공권은 680+380불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나 싶더라고요.
감사합니다.
KEF 공항도 작고 입국심사도 오래 안걸려서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긴 하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혹시나 비행기가 조금이라도 딜레이되면 바로 다음편은 못 타는거라 저는 KEF에서 환승할때 최소 2시간은 잡아요.
다음 편 못타는 것 까지는 어쩔수 없지만, 항공사서 놓친 항공편의 대체편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는데 혹시 분리라고 안 해줄까봐 걱정입니다.
같은 항공사여서 책임줘 줄 것 같긴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짐을 부치지 않을꺼면 불가능하지는 않은데 지연으로 연결편 놓치면 이에 대한 보상이 있을까 싶네요. 굳이 한다면 아이슬란드 1일 레이오버로 관광하는걸로 할듯 합니다. 그러면 지연되도 다음날이니 문제될게 없죠.
예, 저도 연결편 놓치는 것을 아이슬랜드에서 책임줘 줄까가 확실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사정상 KEF 에서 하루 노는 것은 되도록 피했으면 하고요.
계약상으론 같은 항공사라도 분리발권한 경우 연결실패시 다음편에 태워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는게 더 생산적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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