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t and American Airlines Partnership Ending in June (awardwallet.com)
Bilt 파트너 중에서 가장 고무적인 파트너는 아마도 AA 일 것 입니다. AA는 어떤 은행 포인트에서도 넘길 수 없지만 유일하게 빌트에서 넘길 수 있던 파트너였는데, 이것도 6월 중에 끝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6월 중 언젠가" 라고 하니 AA 마일을 위해서 모으셨던 분은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다만 게시판에 이미 올라온 것처럼 빌트-알라스카 루머가 있으니 이쪽을 주시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살다보니 1순위 하는날이 있군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빌트 아직 없지만 AA 때문에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앗 ㅠㅠ 이거 너무하네요 ㅠㅠ AA가 한국행 편도 35k에서 마일 차감 안올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수요 관리하는군요...
하얏이랑 AA때문에 bilt위주로 식당 스펜딩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 됐네요.
4...?
AA 가고 알라스카 오는걸까요
예전에 어떤분이 항공사 별 마일리지 비교해주신거 스크랩 해둔게 있는데, 아직 아는것도 많이 없고 항공사 비교하는게 익숙치 않아 뭐가 좋고 나쁜지... 배울게 많네용 @.@
마일리지 관련 부분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스크랩한 것이 몇 년 지난 것이라면 그냥 지난 일 정도로 치는게 좋을 것 입니다.
5....?
빌트 오픈 할 이유가 사라졌네요ㅠㅠㅠAA가 개꿀인데 말이죠
6......? AA로 옮길라고 얼마전에 만들었는데 낭패네요ㅎㅎㅎ그동안 모은 거라도 옮겨야겠네요
왜 AA 는 카드회사랑 파트너십을 안맺을가요? 자기들이 뭐가 그리 특별하다고.. 무슨 전략인지 궁금하네요..
이미 시티와 바클에서 카드를 제공하고 있고, UA나 델타처럼 다른 포인트에서 전환이 되지 않아서 인플레도 적은 편 입니다. 개악도 적은 편이라는 의미죠
아.. 근데 AA 마일리지도 만료기간이 있지않나요? 만료기간민 없으면 미리 옮겨두고는 싶은데 ㅠㅠ
AA보다 하얏이 단순 rate은 이득이긴 한거 같은데 하얏포인트는 끝없이 샘솟는 잉크형제들 덕에 넘쳐흐르는 반면 AA는 귀하니 지금 있는거라도 AA로 옮겨놓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끝없이 샘솟는 잉크 형제란 표현이 너무 적절하십니다. 덕분에 하얏 예약이 줄지어 있네요 ㅠㅠ(행복합니다) 마모 커뮤니티에게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앗..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아쉬운 소식이네요. 저도 하얏이랑 AA중 상황봐서 옮기려고 모으고 있었는데. 일단 AA로 옮겨놓을까 생각입니다.
없어지기 전에 시원한 이벤트(전환 보너스)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건 없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아..... AA 사용하려고 모으던 포인트 인데 ㅠㅠ
역시 제가 발을 들이대면 끝이 나는군요;;
Bilt에서 없어지는 대신 마일 차감은 현재 유지되면 좋겠네요....Barclays나 Citi 보너스를 너무 많이 최근에 푸는 걸 보면 좀 불안하긴 합니다....
역대급 싸인업이라고 해도 기존 싸인업을 비교하면 그닥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유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되애애앵...ㅠㅠ
헐... 이거는 좀 실망이네요
결국 AA랑 Alaska를 다 같이 가는게 아니고 하나씩만 take 하는 식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이번 기회에 citi가 AA를 꽉 잡아서 긴밀한 연계를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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