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3일에 ICN/JFK 예정이며 댄공 085편에 비즈의 자리가 없어서 대기 걸어놓았습니다.
혹시나 하여 델타 마일로 댄공 085편에 이코 자리 하나 잡아 놓았구요.
만일 공항에서 댄공 비즈 자리가 나와서, 델타 에 CANCEL할 시간이 안될 또는 못할 경우 델타에서 마일 돌려 주는지 궁금합니다.
델타 사이트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경우 관련 내용이 없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정답이 안보이네요.
다만, 기본적으로 revenue ticket의 경우 fully refundable ticket이 아니면 노쇼인 경우 티켓은 날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일 티켓의 경우도 그렇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자리나오면 그자리에서 캔슬하시면 되고, 캔슬이 잘 안되면 뒷 날짜로 아무구간 변경하시고, 나중에 환불 받으시면 됩니다. 굉장히 간단해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됩니다.
현장대기 불가능하기에 공항에서 자리 나온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대기 넣어도 24시간 전까지 확정 안되면 취소됩니다.
고로 확정되었다는건 최소한 24시간은 남은 시점이니 그때 델타 취소하면 됩니다.
다만 단순히 ICN-JFK 편도 티켓인 경우 여정의 시작이 outside the US인만큼 수수료 나올 수 있어요. 여정의 시작이 미국이어야 수수료 없습니다
답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장대기가 불가능한지 몰랐습니다. 24시간 전에 댄공 비즈 확인 안되면 그냥 이코로라도 돌아와야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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