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택스 준비하시느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마모 하시는 분들 중, 비지니스가 있으시면 많은 비지니스 카드를 발급함으로써, 마일 획득을 극대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스펜딩 만들기도 편하고 좋은 점이 있는데요. 그런 점은 좋은데, 최근에 매출은 변화가 없는데, 몇년 사이에 몇배나 증가해 버린 CPA 비용에 대한 의문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하는 중에, 카드 갯수가 늘어나는 것도 비용 계산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그런데, 마일 모은 만큼 비용으로 지불한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
그리고 매번 자료를 보내는데, 카드 사용내역을 PDF로 월별로 다운받아서 정리한 뒤 보내곤 하는데, 이 것도 꽤 일이 되더라고요. 그냥 CPA 회사에서 뱅크 온라인 자료에서 그냥 데이타를 가져갔으면 좋겠는데, PDF 가 더 좋다고 하는데..
혹시 마모분 들의 CPA 비용은 어떠하신지요? 카드 만드시는 만큼 알게모르게 더 오르지는 않으셨나요? PDF 화일로 다 보내시나요? 카드 만드는 것이 눈치가 보이네요??
카드 많이 만들면 당황스럽지요. 저도 그맘 알아요 ㅋㅋㅋ. 복잡한 보고가 아니면 터보텍스도 해보세요. 그리고 시험삼아 터보텍스하고 회계사하고 금액이 비슷하게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갈아타셔도 될 듯 합니다
자동화가 안된다면, 엄청복잡하고 귀챦은 일인 것은 사실 인 것 같습니다. ^^;; 그동안 다른 일들을 깔끔하게 잘 처리해 주신 분이시기에 뭐??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 경우엔, 서류 페이지수로 차지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카드를 만들게 되면 보내는 서류, 검토해야 할 양이 늘어나서 차지금액이 증가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만 그런 것은 아니였군요... ^^;;
카드갯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스테이먼트도 늘어나니까요. cpa입장에선 정리해야할 서류가 늘어나니 당연히 차지가 더 될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맞습니다. 다만, 그래서 궁금한 부분이 꼭 PDF 화일로 스테이트먼트를 받아야 하는지? CPA 업무 자체에 대한 궁금한 마음이 들긴 하더군요...
연말에 카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에는 정리하는 카드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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