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만들고 나서 친구들과 테스트 해봤다는 얘기도 있고 사토시 나카모토가 팀 이름이란 얘기도 있던데..아니면 혼자 비트를 만든 다음에 숨어버렸다고 해도.. 이렇게 완벽히 숨을 수가 있나요
비트코인이 시장이 꽤 커지고 영향력이 있어서 나라 차원에서 찾을 법도 한데.. 정보기관에서 조차 찾을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굳이 필요가 없어 안찾고 있는걸까요?
만약 찾거나 아니면 자진해서 나타난다면 암호화폐시장에 엄청난 영향이 있을까요?
비트를 만든후 본인 지갑에 있는 비트는 단 한번도 판적이 없다던데 혹시 이미 돌아가신건??
실명이 들어나면 가족이나 본인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가명으로 만들었고 그리고 일단 돌아가신 것 같다고 보는 의견이 있더군요
많은 추측이 있고 다큐멘터리도 많으니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나무위키에도 어느정도 잘 정리되어있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할 피니일거같긴한데 돌아가셨죠. 만약 누군지 나온다면 거의 종교급의 신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상현실에서 비트코인이 사용되고..
화성여행에서 비트코인이 사용되면서..
그가 등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 '내가 나카모토 사토시다'
- 99.999퍼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 유머로 봐주세요.-
꽤 유명한 루머죠.
머스크 옹 의외로 가지고 있는 코인은 없다고 하네요.
https://www.investopedia.com/news/tesla-billionaire-elon-musk-reveals-how-much-bitcoin-he-owns/
테슬라가 많이 가지고 있다고...
https://www.thestreet.com/crypto/markets/elon-musks-tesla-still-holds-275-million-in-bitcoin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