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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글로벌 엔트리 후기 (캐피탈원 X 카드)

짱꾸찡꾸 | 2024.03.20 02:35:5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짱구입니다. 

 

캐피탈원 X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엔트리 신청과 빠른 처리와 인터뷰와 카드발급을 받기까지의 기간을 후기를 올려봅니다. 

 

캐피탈원 X 카드를 2월1일 발급을 받았습니다. 

 

2월 10일 글로벌엔트리 신청서 작성 및 결제($100.00)

2월 14일 서류심사 통과

2월 15일 BWI공항 글로벌엔트리 대면인터뷰 예약 15:30

2월 15일 대면인터뷰 후 승인 (대면인터뷰시 알려줌) 실물카드는 2주후에 집으로 보내줄것이라고 심사관이 친철함 질문을 1개하였음 현재 사는 집 주소

3월 02일 집으로 카드발송 및 수령

 

저의 한달이 채 걸리지 안걸렸던 글로벌 엔트리 후기입니다.

저는 서류심사에 시간만 걸렸지 인터뷰와 카드발송에는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현 대한민국 국민의 미국영주권자입니다.

 

글로벌엔트리 서류심사통과후 대면인터뷰는 온라인에서 무지성으로 당일 취소건을 노렸습니다. 무려 대기만 3달이 걸린다는 이야기에 포기했지만 아침일찍 일어나서 글로벌엔트리 예약하는 창을 계속 리프레시를 누르면 자기가 사는 집 근처 스테이션자리나 나옵니다. 당일예약이 가능하며 인터뷰시간은 대략 5분입니다. 외국인은 영주권만 확인을 하더군요. 지문과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안았습니다. 

 

3월3일 출국 3월16일 IAD입국 입국심사하는데 30초 이던군요. 줄이 와~~~ 한 200명 서 있었는데 왜 글로벌엔트리 신청하라는지 알겠더군요. 

주저하지마세요. 일단 질러야 하는거니깐 여러분들도 지르세요. 그럼 삶이 편안해집니다. 비행기 내려서 짐찾고 나오는데 30분이 안 걸렸습니다.

참고로 출국시에는 1분정도 걸렸습니다. 보안검색하느라 ㅋㅋㅋ 대박입니다. TSA FREE까지 덤으로 $100.00이면 거저인데 거기에 신용카드에서 지원을 해준다 음 저라면 바로 달려갈것입니다. 

 

이상 글로벌엔트리 후기였습니다. 메릴랜드에 짱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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