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가 방대한 마모라 혹시 뒷북일까 겁나지만..
Bilt에서 Platinum 멤버 한정 10,000 bilt points로 Flying Blue Gold Status(Air France, KLM) 를 1년간 누릴 수 있는 베네핏이 생겼네요!
중요한건 요 Flying blue gold status로 Sky team elite plus(including Delta) 등급이 매칭가능하다고 하니 요 파트너 항공사들로 여행 및 출장이 많으신 분들에겐 나름 좋은 딜?이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 일반적인 렌트페이로 Bilt Plainum 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하신분들에겐 좋은 베네핏이 추가된 것 같아요 ㅎㅎ 다른 항공사들이나 골드 멤버에도 이런 베네핏이 추가되었으면 하는...ㅎㅎ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마모님들의 아이디어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작년까지는 10만점만 모으면 돼서 크게 무리하지 않고 플래티넘 달았는데요, (선물도 웬 양키캔들 하나 받았죠 ㅋㅋ)
내년부터는 스펜딩으로 5만불 이상 써야 플래티넘 주더라고요. 아마도 플래티넘 다는거 많이들 포기하실 것 같네요 ㅎㅎ
맞아요...저 열심히 10만 다 모을때쯤 개악되었더라구요 이젠 골드에만 12.5만이 필요하니 내년에 골드 유지도 간당할거같아요😂 이럴려고? 스펜딩 올렸나봅니다
플라잉 블루 1만 마일 받게되니, 1만 빌트 포인트를 넘기면 스테이터스가 따라오는식으로도 볼수 있겠네요.. 저는 블루등급이라 관련이 없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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