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리본입니다. 갑자기 목돈이 좀 필요한데요. HELOC은 이율이 너무 높아서 크레딧카드에서 종종 날라오는 캐쉬 어드밴스 딜을 찾고 있어요.
제가 받은 최선은 현재 0% APR에 transfer fee 3% (BOA)가 최고 같아 보이는데요. 더 낮은 오퍼 받으신 분도 혹시 계신가요?
1년 전만해도 1%도 흔하더만 이제는 죄다 너무 높네요. 😭
한달 정도만 빌려쓰실 것이면 Amex에서 Venmo로 가족 계좌로 보내시면 개인 카드당 2000불까지는 빌려쓰실 수 있습니다.
장기면 일단 있는 현금 또는 윗 방법으로 1달만 버티신 후에, purchase에 대해서 0% APR인 카드로 버텨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고요.
전체 크래딧 라인에 비해서 너무 많은 금액을 빌리셔야 되면 credit 카드 회사에서 limit을 줄여서 빨리 갚기를 유도할 수도 있으니 credit line에 비해서 얼마를 빌려쓰실 것인지가 중요하실 듯 합니다.
3%가 최선인듯 합니다.
그쵸? 저에게는 주거래인 BOA가 그나마 골드멤버라서 트랜스퍼가 3프로고 체이스는 제로 APR에 트랜스퍼피를 5% 나 나오네요. ㅜㅜ
알고 계신데 용어를 혼용하신 것 같지만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려요. 캐쉬 어드밴스가 0%인 크레딧카드는 아마 없을 거예요. 밸런스 트랜스퍼 0%인 카드에서 체킹 어카운트로 돈 빼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더러 있지만요.
최근엔 가끔 체이스 슬레이트 에지 카드에서 밸트 0% 수수료 0% 브랜치 오퍼가 나오곤 합니다. 판데믹 전엔 아멕스 에브리데이가 수수료 0% 웰컴 오퍼로 나왔었는데, 요즘은 안 보이더라고요.
아뇨ㅡ 용어 혼동 안했습니다. 알라스카 카드로 2가지 오퍼가 저에게 있습니다. 1. 발란스 트랜스퍼 (0% APR/ 트랜스퍼 피 3%), 2. 디렉트 디파짓 캐쉬 어드밴스 (발란트 트랜스퍼와 같은 조건)
맞아요 BoA 카드는 가끔 direct deposit cash advance 도 할 수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3%면 무조건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HYSA 에만 넣어놔도 이득인데..
그러게요ㅡ. 지금까지는 이게 최선 같이 보이네요. 2% 받으신 분들이 없는 걸 보면요. 시티카드도 있어서 들여다봤더만 캐쉬 어드밴스에 4% 달라네요. ㅠ
저도 똑같은 오퍼가 잇엇습니다.
카드를 닫아버려서 지금은 볼수가 없지만요
아 BoA에서는 아예 캐쉬 어드밴스라는 텀으로 그렇게 오퍼를 보내는군요. 덕분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다른 카드사들은 밸런스 트랜스퍼(를 이용해 현금이나 체크로 돈 빼기)와 실제 캐쉬 어드밴스를 별개 취급하기에 생소하신 분들 혼란을 막고자 달았던 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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