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달에 막 5/24 풀렸고, 영주권 보유중입니다. 동시에 멤버싶 피들이 청구가 되어서 어떻게 정리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조언 여쭙니다. 

 

 

체이스 보유카드

- 유나이티드 explorer 22년 2월 오픈, 현재 리뉴얼 피 $100 청구

- IHG 22년 2월 오픈, 현재 리뉴얼 피 $100 청구

- 체이스 사프;  리뉴얼 피 $100 청구

- 체이스 프리덤

- 아마존 18년 10월 오픈

 

아멕스 보유카드

- 매리엇 본보이 22년 1월 (본보이 브릴리언트에서 다운그레이드), 리뉴얼 피 $95 청구

- 힐튼 아너스

- 힐튼 서패스 

- 아멕스 골드 

 

웰스파고

- 빌트

 

뱅크오브아메리카

- 캐쉬 리워드 

 

거주지: SF

카드 목적: 여행 및 한국 왕복...

자잘한 여행 다니는 건 좋아해서 숙박권 나오는 카드는 킾할까 싶은데 사프나 유나이티드 같은 경우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보이도 가져가는게 맞나 고민중이네요. 유나이티드, IHG, 사프, 본보이 각각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신규카드

 

1. 마침 마모대문에 유나이티드 비즈니스 카드가 있어서 (10만 마일/5천불) 유나이티드 익스플로어 닫고 비즈카드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2. 아니면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비자 시그너쳐 7만 마일/5천불 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