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P2 힐튼 메리엇 개인 카드를 연 적이 없습니다.
내년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힐튼, 메리엇에 숙박을 해야 될거 같아서.. 공부중인데요..
아멕스, 메리엇 호텔 카드를 열때는
힐튼은 힐튼아너일반, 힐튼 서패스, 힐튼 엉불 순서로 열고..
아멕스는 본보이 Bevy, 본보이 Brilliant 순서로 열어야 모든 카드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게 맞는 걸까요?
그리고 회비 낮은 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업글 오퍼가 있으면 업글을 하구요?
이론 상으론 각자 1-2년 안에 5개씩 여는게 가능한거죠?
힐튼의 경우 아직 패밀리 규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서 (아직까지는) 순서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 순서대로 받으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보이는 Bevy 먼저 만드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글 오퍼를 받게 되면 신규 보너스를 못 받기 때문에 보통 신규 보너스를 받은 후, 이후에 업글 오퍼를 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마일모아님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Bevy 카드에 있는 설명 (You may not be eligible to receive a welcome offer if you have or have had this Card, the Marriott Bonvoy Brilliant® American Express® Card or previous versions of these Cards.) 을 보고 힐튼도 비슷한 규정이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예전 같은 카드 (예를 들면 Surpass 는 Ascend) 를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거네요..
뱅오아 빨간 카드 만 쓰다가 처음으로 캐쉬백이 아닌 신용카드 를 쓰기 시작 한 것이
힐튼 아멕스 였어요.
그러다 보니 저희 집에서 힐튼 4장 쓰고 있는데
저는 일반 - 서패스 열고 3번 째로 애스파이어 신청 했더니 팝업.
이게 저만 그런 건 아닌가 보더라고요.
그래서 P2 이름으로 애스파이어 - 서패스 받기는 했습니다.
팝업의 문제가 있군요.. 두명 4장 목표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지난 1년 반동안 (매달 아멕스 천불에서 이천불 사용하고 있음에도.. ) P2가 팝업감옥으로 플랫을 못 열고 있어요.. 팝업 생각을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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