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떙스기빙 연휴에 첨으로 파리 여행 계획중입니다.
SFO-CDG는 UR을 에어프랑스 25% 프로모션 중일때 넘겨서 27K (UR 21,600)+$64.5 발권했습니다.
돌아오는 여정 CDG-SFO는 에어프랑스마일이 사악해서 UA 40k+$84.2 혹은 VS 15k (UR 11,538)+224유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일단 UA는 취소가능해서 발권해 놓았고 VS 마일은 유할이 너무 높아서 발권하지 않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캐피탈원 30% 프로모션으로 일단 VS는 옮겨 놓았습니다.
UA마일은 싸인업 보너스로 발권가능했습니다.
오히려 VS는 한국가는 여정에 대한항공타고 가는 여정으로 사용하고 UA 마일 사용하면 좋은지 고수분들 알려 주세요.
지난 한국방문시 UA마일로 7K+저렴한 유할로 김포-하네다 구간 잘 사용했습니다. UA마일도 국내선 보다는 한국-일본 구간이 마성비가 좋았습니다.
UR을 하얏트로 옮겨 드디어 파리 방동도 예약했습니다. 다 마일모아 덕택에 방돔에서 숙박도 다 해봅니다.
초보들을 위해 자세한 후기 올려 주시는 모든 마일모아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갈려고 하는 일정에 VS 마일은 가능하지 않아 UA 마일 40k 예약했는데 마일이 32.3k 로 내려가면 취소하고 다시예약하는 옵션말고 뭐가있나요? 같은날로 같은시간 변경은 온라인 상항에서 안되어서 여쭈어봅니다.
마일아낀만큼 현금으로 더 낸다고 보면되는데 지금 캐피털원 버진으로 30% 행사 참여가능하면 버진이 더 낫지 않나 싶긴하네요. 비슷한거 같으니 아끼고 싶은 마일 킵하고 다른 쪽 쓰시면 될거 같아요.
버진은 일단 마일은 옮겨 놓았는데 ... 어떤 마일을 이용할지 좀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라면 당연히 VS로 갈 것 같은데요... UA랑 VA비교하면 25K만큼의 VA마일을 150달러 정도로 사는 꼴이 아닌가요?
유활차이 (240-68)$172불로 마일차이 28.4k(4만- 11600)샀다고 보면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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