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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킵할 가치가 있을까요? 도란스 외의 UR 가치와 Chase Travel portal 50% 부스터의 가치에 대한 고민

샬롯가든 | 2024.04.04 11:50:56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현재 사리를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PP에 식당이 있다는 점에 만족을 했었는데 최근 뉴스를 보고 이제 그만 바이바이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지금 뱅오아 premium elite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preferred 때문에 살짝 포인트 부스터가 있고 무엇보다도 full PP가 4명분이나 딸려온다는 장점이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리를 쉽게 놓지 못하는게 Chase Travel로 예약시 50% 부스터를 준다는 점인데 Chase Travel이 보통 더 비싼 편인것 같아 (특히 호텔) 50% 부스터가 진정 부스터인지 의문이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얏으로 포인트를 돌리는 경우를 제외하곤 사리/사프 킵할 가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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