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차 도난 사건이 일주일 전에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 맘에 아주 안드는 상태로 끝난지만요.
이제 기다리는게 너무 지쳐서 그냥 디테일한거는 포기했습니다.
차 도난 시리즈가 아무래도 최소5편까지는 나올듯 합니다.........ㅠㅠ
클럽칼슨 자동 초인트 이동으로 인한 110K 손실을 본 저로써는 요즈음 마일모으는 것에 더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길고 가늘게 봐야하는게 정설이거늘....왜 저는 항상 무대포인지.....ㅠㅠ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
최근에 마일모아님의 포스팅을 읽고 Barclays Arrival card 와
더불어 두장받기 신공으로 100K를 채웠던 AA가 심심해 하는 것 같아
AA Gold(30K 마일) 짜리 신청했으나
둘다 펜딩입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레터 오면 리컨 전화해서 승인 받아야지요...
왜 저는 항상 스트레스를 카드 신청으로 해결하려하는지....원..............................
요즈음 굴이 무척이나 떙겨서 싱싱한 굴 혹은 해산물을 먹으러 로드트립을 가려합니다.
차도 다시 찾았고 퍼포먼스 테스트 겸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려합니다.
혹시라도 1박2일코스로 다녀올만한 장소를 추천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발은 뉴저지이구요, 운전은 약 편도 4시간 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갈수 있는 곳은 로드 아일랜드, 코네티컷, 메릴랜드,델라웨어, 메사추세츠, 뉴욕(롱아일랜드)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인원은 4명정도가 될것 같구요.
혹시 동부지부 여러분들 중 여행하기 좋은 곳을 알고 계신다면
팍팍~~!!!! 마구마구~~~~~~~~~~!!!!!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드아일렌드 - 뉴포트 바닷가 운전하기에 좋죠. 멘션도 구경하고, 랍스터도 먹고.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뉴포트로 정했습니다.. ^^;;
멘션들 구경하는 것, 그리고 Cliff walk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계최고라면 꼭 들러야죠~~~~~~~~~~~!!!!
여기 참 맛있는 집인데, 장소가 비좁아서요. 근처에 페더랄힐에 이탈리안 식당도 많이 있읍니다.
프로비던스 구경하시면 되고요.
갈릴리라고, 블록아일렌드 페리 타는 곳이 있읍니다. 블록아일렌드에서 자전거 타는 것도 재미있다고 하는데 못 해봤고요.
갈릴리는 랍스터의 집산지인데, 메인보다 더 많이 이쪽으로 들어온다고 하네요.
뉴포트에서 오션드라이브를 돌다보면, 연 많이 날리는 공원이 있죠. 큰 연 준비해 가시면 한 두시간 금방 가고요.
조금 북쪽으로 가면 브리스톨에 콜트 파크라고 있는데, 거기는 사람들이 적어서 바다 보면서 쉴수도 있고요.
동부 여행~~~~~~~~~~
멋져부러용~~!!!!!!
뉴포트 정말 좋죠.. 꼭 가보시길... 그리고 Clam chowder랑 랍스터도 많이 많이 드시고 오세요..
그리고 Castle Hill 이라는곳에서 식사도 좋습니다.. 야외 언덕인데 여기서 석양을 바라보며 먹는 식사가 일품입니다..^^
마음힐리언스님 덕분에 너무 좋은 곳을 알았습니다.
원래는 이번 주일에 갈 예정이였는데 다음주가 메모리얼 데이라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날씨가 좋기만을 기도해야죠.. ^^;;;
저도 뉴포트 추천하러 했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ㅋㅋ
굴!! 저도 먹고싶어요 ㅠㅠㅠ
저도 입가에 침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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