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아는 체킹피때매 포기하고 그냥 CD에 $500 넣어놨습니다...ㅋㅋ 몇년전 보아에 아무 relationship 없을때 보아 카드 한번 리젝 되곤 아직 어플리케이션 넣은적은 없는데 좋은 카드 오퍼나와서 만든다면 CD고객도 고객이니 인어해주면 좋겠네요ㅠ

체이스는 뱅보 몇년마다 처닝하고 체킹 유지는 안하는데 5/24지키니 카드 잘 만들어져요. Fee없는 chase 브로커리지 계좌는 있습니다

미니멈 밸런스 유지하는 체킹 어카운트가 두개정도 있는데 역시 잘 안쓰는 어카운트는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카드 만드는거 때문에 2년전에 US Bank 체킹 만들어 놓고 쓰지를 않았더니 얼마전부터 매달 $5 dormant fee 라고 붙더군요. 찾아보니 Inactive 한 기간이 12개월 넘으면 그렇다고 하네요. 작은 activity 라도 유지를 해야하는데 이게 어카운트가 많아지면 관리가 어려워지더라구요. 자동이체 해놔도 신경이 쓰이긴 쓰입니다. 스카이패스 카드를 개인과 비지니스를 다 만들었으니 US Bank 체킹은 없앨까 생각중이에요.

체킹도 그렇지만 카드 역시 엑셀로 정리하긴 하는데 요새 몇 달 너무 바빴더니 연회비 나오는거 그냥 그대로 내고 있고.... 한번 날 잡고 정리할거 정리 좀 싹 해야겠어요. 

저의 경우 보아는 메릴엣지에 주식으로 Preferred Rewards에 qualify하는 미니멈 액수를 넣어놓고 유지를 하고있습니다. 조인트 어카운트로 해서 저와 P2 둘다 Preferred Rewards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체이스는 paycheck의 일부를 DD로 받게 하고 다시 메인 허브(Fidelity)로 들어가도록 자동이체를 걸어놨어요. 생각해보니 굳이 두개 다 유지할 필요는 없는데 저도 날잡고 정리를 좀 해야겠네요.

최소잔액기준 있으면 그만큼 + 3달러정도 넣어두고... 매월 1센트 자동이체를... ㅎㅎ

저는 fee를 안물고 체킹인데도 이자를 주는 계좌를 쓰고 있어서 그런 피 걱정은 전혀 안하고 있슴다.

물론 씨티계좌같이 피가 있는 경우에는 bill pay가 한달에 두번 자동으로 되고 요구한 DD 미니멈만 체이첵에서 나갈 수 있게 해놨어요.

이런 계좌는 tier 유지하면서 fee waiver로 가시는 것 아니면 꼭 유지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발란스 유지하면서 fee waiver 하시는 것보다는 DD로 하시는 것이 그나마 나은데요.
Main으로 쓰실 것 아니면 유지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Chase는 처음에만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고요.
BOA는 계좌 유지보다는 preferred rewards tier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라면 BOA를 남기시고, joint account로 바꾸시면 되실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