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경험 있으신 분이 있을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
Chase travel portal을 통해서 한국행 비행기를 구매했는데, 갑자기 변경을 해야 할 일이 생겼네요.
아예 cancel을 한 후 다시 구입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전화로 물어보니 fee $200 each way 라고 합니다. (총 $400)
Departure & Destination 공항을 바꾸려고 찾아보니 change fee ($120) 하고 difference fare ($300)불 정도가 나와서 이 옵션 보다는 cancellation 방법이 지금 상황에서는 더 나아 보이는데..
혹시 cancellation fee를 waive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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