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근로소득이 없었는데 T-IRA에 3천불을 납입하고 A라는 주식을 샀었습니다.
최근에 납입자격이 없단걸 알고 같은 T-IRA내 B 주식을 팔아서 3천불어치 캐시로 만들어놓고 찰스슈압에 removal of excess contribution을 신청하였는데 2700불만 빼갔네요. A주식을 사놓고 B주식을 팔았던것 때문인건지 모르겠네요.
문의를 해보니 300불의 earnings가 있었기 때문에 2700불만 뺐다고 합니다.
이게 맞나요? 3천불을 contribute 했던건데 2700불만 꺼낸건데 괜찮을까요?
흠.. 뭔가 산수가 이상한데요.. 300불의 손실이 있었으면 2,700불을 빼는게 맞지만, 300불의 수익이라면 3,300불을 빼는게 산수가 맞는데요;;
B주식은 손실이었나요?
단순하게 3000불을 빼는 것이 아니고 3000불로 인한 gain/loss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3000불을 넣기 전 발란스가 0이 아니었다면
NIA를 같이 빼줘야 합니다.
NIA가 300불 손실이어야 이런 계산이 나오겠네요.
Net income=excess contribution×(ACB−AOB)/AOB
where:
AOB=Adjusted Opening Balance
ACB=Adjusted Closing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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