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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계좌튼지 7개월만에 처음으로 모이를 주었습니다.

강풍호 | 2013.05.15 12:25:0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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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계좌는 작년 10월에 만들었는데, CVS를 거의 갈 일도 없었을 뿐더러, 막상 가봐도 바닐라를 못찾겠더군요.

엊그제 우연히 집 앞에 있는 CVS에 갔었습니다. 바닐라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아이들이 CVS 뒷편에 있는 풍선을 갖고 놀기에 그 근처에서 페이스 북하고 있는데, 생일카드섹션 중앙에 바닐라가 왕창 걸려있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바닐라란 말인가?

마침 며칠전 도착한 와이프 사파이어 마스터 3천불 스펜딩도 써야되겠다싶어 벅찬 가슴을 누르며 걸려있는 걸 몽땅 집어들었습니다. 한 16개정도 되는 듯.

저는 크레딧 카드를 안받으면 어쩌나했는데 계산대에 가니 한 사람당 2장이 제한이라더군요.

그래서 2장만 사고, 저녁에 가서 또 2장 사고, 방금 와이프랑 가서 2장씩 더 사왔습니다. 덕분에 사파이어 스펜딩은 바로 해결.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있다가 또 가려합니다. 살 수있는 한 쟁여놓으려구요.

저는 1센트를 써도 크레딧 카드를 쓰는데 매달 크레딧 카드로 페이 못하는 곳이 두 군데 있었으니 바로 아파트 렌트비와 아이들 프리스쿨입니다. 다음 달은 파랑새 체크로 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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