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f 1 비자가 올 7월에 만료되고, STEM OPT 기간 ( 아직 펜딩) 중에 있습니다. ( I-20 는 2026년까지 연장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NIW 를 승인을 받은 상태고 문호가 열릴때까지 485 서류를 내는 것을 기다리는 중인데, 에프원 비자(스탬프)는 올 7월에 만료가 됩니다. 이 상황에서 올 11월에 한국에 수술차 꼭 들어가야하는 일정이 있는데, f1 비자를 연장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아직 485 서류를 제 날짜에 신청하려면 제 생각에는 1년은 더 남은 것 같습니다.
학생 비자 연장을 신청했는데 거절당한다면 이후 영주권 문제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또한 미국에 입국시 일반 여행비자 이스타를 신청해 들어올 수 있을까요?
연장가능 여부는 변호사에게 상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칙적으로는 485 신청할 생각이 있으면 거절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F1비자 받고 싶으시면 485신청이 아닌 이민비자 신청을 해서 들어올 것이라는 확신을 영사관에게 주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F1비자를 이민의도 때문에 거절당한다면 (214b rejection) 이민비자 수속에는 영향이 없을 겁니다.
F1 비자 거절시 상당히 긴 기간 동안 esta 승인이 거절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485 신청이 아닌 이민비자 신청을 해서 들어올 것이라는 확신을 어떤식으로 주어야할지..
제 변호사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애매합니다 ㅠ
애매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수술을 5월로라도 당겨서 수술 받으시고 들고 있는 비자로 입국하는게 나아보이네요. 한국 들어갔다가 비자 못받으면 답이 없는 상황이기에ㅜㅜ esta 는 아닌거같아요..
이론적으로는 140만 제출하고 485는 제출 안했다면, stem opt I-20와 고용주 편지 워크퍼밋 등등 들고 대사관가면 비자 연장 가능하죠.
물론 주는건 대사관 직원 마음입니다. 상황을 보니 인터뷰면제도 가능할거 같기도 합니다만, 이건 확인해보시고요.
학생비자 거절당하면, 미국에서의 신분조정이 아닌, 한국진행이 가능할거긴 할거 같습니다.
11월에 수술마치고들어오면 문호 열려도 3개월 후에 485 접수하시고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