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도 Cap one 처럼 트랜스퍼 보너스가 시작 됬네요!
좋은 소식인데 아쉽네요. MR이 없어요. 지난번 그린카드 캔슬할때 아멕스에서 남아 있는 저의 MR을 forefeit 시켜 버렸더라구요. 그땐 아멕스 비즈 체킹이 있어서 그쪽으로 연결해 놓았는데두요. Chase UR도 트렌스퍼 보너스 곧 할까요?
계속 업뎃되지는 않는거 같지만
https://thepointsguy.com/credit-cards/complete-history-credit-card-transfer-bonuses/
여기에서 대략적인 히스토리는 보여주네요.
할지 말지는 엿장수 마음이지만요.
이런 ㅡㅠ 아멕스 비즈 체킹이 있으시면 파트너사 트랜스퍼는 안되지만 MR 파킹 기능은 되는거 아니었나요? 그린카드를 닫는다고 MR포인트가 사라졌다는것이 이상해서요
제가 그린카드 닫을때 아멕스 비즈체킹도 닫을려고 질문했는데 그린카드 닫고 비즈체킹도 닫으면 포인트가 사라진다고 해서 그린카드만 닫고 비즈 체킹은 킵하겠다고 했는데 전화 받은 직원이 두개 다 클로즈 시켜 버렸더라구요. 전화해서 어찌됀일인지 물어봐도 비즈 체킹도 닫혔고 아멕스 그린카드도 닫혀서 자기네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제 동의 없이 비즈 체킹 닫아 버리고 포인트를 forfeit해 버리냐고 항의해도 소용 없다라고만 예기 하면서 포인트는 그린카드에 있던거라 그걸 클로즈했으니 포인트 없앤거라고 이유를 말하고는 비즈 체킹은 계좌가 이미 닫혔기 때문에 자기넨 아무것도 할 수 없다가 미안 하다고만 하네요.. 아멕스 카드회사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 그린카드나 비즈 체킹 클로즈할때 다른분들에겐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MR 48만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언제까지 하는건지 알면 좋겠네요.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마지막날 트랜스퍼하게요. :)
MR이 제가 가진 Main point여서 (여기에 집중해서 쌓기도 했고) 좀 있는 편인데
그동안 MR - ANA - Asian 이렇게 한국 발권을 했었는데, 유활도 그렇고 좌석도 그렇고.. 다른 옵션을 생각해볼려고 하는데
Virgin Atlantic이면, JAL이나 AA로 통해서 발권하는게 Best option인거죠? (LAX - ICN 이 제 메인 노선입니다.)
저도 윗분처럼 MR-ANA-Asiana 로 오랫동안 비지니스 95,000으로 잘 타고 댕겼는데 개악도 있고 유할도 너무 비싸서 이제는 VA로 갈아타야겠네요.. 비지니스는 이제 바이바이..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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